1세대 켄타로스
당시 파괴광선은 적을 쓰러트렸을시 반동이 없었고 스피드에 따라서 급소확률이 달라졌는데
켄타로스는 공격이 좋아서 파괴광선(당시에는 노말타입은 물리)으로 날뛰었고
스피드가 좋아서 급소율도 높았다.
게다가 노말에 무효나 반감인 팬텀은 지진으로 잡고 바위타입은 눈보라로 끝내버릴수 있었다
2세대 후딘
물론 1세대때도 사기였다(프로그래밍 미스로 고스트를 씹어먹음)
2세대때 에스퍼를 잡으라고 강철,악을 추가했지만 135의 특공에서 나오는
삼색펀치(당시엔 특공)로 상대방을 초토화 시켰다
3세대 밀로틱
특방이 125에 회복기까지 있었다. 단일 물타입으로 약점이 전기,풀뿐인데
3세대까지는 전기,풀 타입 기술이 모두 특공이었다.
4세대부터는 물리,특수 분리되어서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캐
4세대 마자용
HP가 190으로 튼튼한데다가 특성 그림자 밟기로 교체를 봉쇄하고
카운터/미러코트로 상대방을 잡아냈다.
5세대 한카리아스
처음 등장한 4세대부터 현 7세대까지 쭉 사기다
스피드가 빠르고 공격력도 좋고 내구 역시 튼튼한편
기술폭도 넓으면서 까칠한 피부 특성으로 물리 어태커에서 이득을 볼수도 있다.
얼음만 조심하면 완벽
6세대 파이어로
메가캥카도 물론 쎘지만 이 버드미사일은 그냥 사기다.
비행타입 기술 우선도를 1 올려주는 질풍날개 특성으로
그냥 때려박는 브레이브버드로 풀,격투,벌레 타입 씨를 말려버렸다.
게다가 때려박는것뿐 아니라 칼춤,도깨비불,날개쉬기,순풍,퍼스트가드,도발 같은
좋은 보조기도 가지고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다
7세대 따라큐
아직 초기라서 따로 나온게 없어서 7세대 추가 포켓몬중에 하나로 골라봄
특성 '탈'로 인해서 틀깨기 특성이 없으면 첫 공격은 무효화 된다
종족값 총합이 안 좋고 HP도 낮은편이지만 방어/특방은 준수해서
칼춤을 쓴 이후에 공격해서 포켓몬 1마리 잡고 그 이후에 체력이 떨어지면
야습이나 길동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첫댓글 따라큐 때문에 액스라이즈 키워야겠음
파이어로 그나마 너프당해서 다행ㅋㅋ
이제 막 7세대 시작해서 체감은 안되지만
너프 너무 심한거같던데요 ㅋㅋㅋㅋ
내 최애가 파이어로였으면 겜프릭 테러고민했을듯 ㅋㅋ
왠만하면 실전에서 사기몬들 안쓰려는 편인데 자살새는 포기못함 ...
7세대 실전에서 망나뇽은 어떤가요?
어렸을땐 골드버전 관장 밀탱크가 제일 힘들었음ㅜㅜ
전 아무생각없이 보송송잡아서 전기자석파로 그나마 수월하게 깸..ㅋㅋ
1,2세대에 로망?집착? 같은거있어서
주포케는 무조건 1,2세대씀
이기려고하는게 아니고 재미로하는거라..ㅋㅋ
리자몽 쥬피썬더 장크로다일 망나뇽 등ㅋㅋ
그리고 2세대에도 마기라스같은 애들있으니 뭐 ㅋㅋ
아 님피아는 예외..ㅋㅋㅋ
골드버전에서 1세대조합으로 깨는쾌감 크..
@키키랑또로랑 이상해꽃 갸라도스 야도란 라이츄 팬텀 강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