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친 그리움에 젖는 날모진 세월이 원망스러워곡이라도 하면 시원할까사실은 오늘이 엄마 기일모가지 길어지는 그리움곡수를 놓듯 눈물이 흘러사라진 모정 홀로 선 아픔모래알 모으면 산이 될까곡두를 경험하는 애달픔
첫댓글 모친님 기일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모친님의 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덧 일주기가 되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한 달입니다.
엄마 생각 많이 나시겠어요.지난 25일은 제 남동생 기일이었답니다.참 생각하면 먹먹해 오네요.
어제 딸넴과 뵙고 왔어요. 동생을 잃으셨군요. 부모님이 떠나신 것보다 더 마음이 아프셨을 듯합니다.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첫댓글 모친님 기일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모친님의 명복을
빕니다.
🙏
감사합니다. 어느덧 일주기가 되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한 달입니다.
엄마 생각 많이 나시겠어요.
지난 25일은 제 남동생 기일이었답니다.
참 생각하면 먹먹해 오네요.
어제 딸넴과 뵙고 왔어요. 동생을 잃으셨군요. 부모님이 떠나신 것보다 더 마음이 아프셨을 듯합니다.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