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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끝말행시방 사모곡
智溫 추천 0 조회 8 24.10.27 23: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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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7 23:22

    첫댓글 모친님 기일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모친님의 명복을
    빕니다.

    🙏


  • 작성자 24.10.27 23:26

    감사합니다. 어느덧 일주기가 되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한 달입니다.

  • 엄마 생각 많이 나시겠어요.
    지난 25일은 제 남동생 기일이었답니다.
    참 생각하면 먹먹해 오네요.

  • 작성자 24.10.28 06:58 새글

    어제 딸넴과 뵙고 왔어요. 동생을 잃으셨군요. 부모님이 떠나신 것보다 더 마음이 아프셨을 듯합니다.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 24.10.28 09:48 새글

    그런 일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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