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정권의 임기말 97년12월 30일 다음정권에서 사실상 사형집행 폐지가 확정 된 상황에서 성격상 그냥 놔둘리가 없었음전국 각지 교도서에 있는 23명의 사형수를 예고도 없이 한곳에 모아서 사형 집행안도하고 있던 사형수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됨이런 대규모 사형 집행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임현재 대한민국의 역사의 마지막 사형집행사형 집행된 23명 범죄 목록김선자(58.女 독극물로 5명 살인), 임상철(29,여자친구 잔혹 살인)유영택(29,여성을 강간 시도 뒤 경운기로 살해 피해여성 딸도 흉기로 상해 후 강간) 임풍식(9살 여자아이 강간 및 살해) 강순철(28, 강도 및 여성 강간 살인 며칠뒤 묻지마 방화 살인) 김용제(여의도 묻지마 광란 차량 질주 2명 사망,17명 부상) 임영자(49.女 /내연남 한춘도와 남편 살해 둘다 사형) 이영길(37,어머니 살인)김영환(37, 회사 동료 고자질에 앙심 품고 동료부부 살해)한재숙(51.내연남과 짜고 남편 독살), 장정근(47,다방 여주인에게 돈빌는것 거부 당하자 살해), 곽도화(36.女) /내현남 오승관(36)과 짜고 남편 살해 둘다 사형), 이상수,김장호 (29,26 / 둘은 70여 차례 가정 침입 뒤 강도,강간 둘다 사형), 태규식(30,150차례 강도 및 강간) 김승도(39, 잔혹한 살인) 김준용( 경찰 신분으로 총기 난동 4명 살해) 변운연(법정 증인에 앙심 품고 살해) 신정우( 집주인 살해 후 암매장) 정은희( 내연남과 짜고 남편 살해)김정석(28,건물 방화 치사)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우리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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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만한 격리가 있나
@직업은삶의근간 그럼 cctv로 살인장면 확보되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니?
용제는 요즘같으면 벌금받고 풀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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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만한 격리가 있나
@직업은삶의근간 그럼 cctv로 살인장면 확보되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니?
용제는 요즘같으면 벌금받고 풀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