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것 같아서 올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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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닛 스탯에 Charging Bonus 라고 씌여있는 수치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두둥)</P>
<P>단순히 공격/방어 가 높을수록 더 강력한 차징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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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I 에서 고쳐진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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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험해본걸로 이야기하면 차징보너스가 공격에 보너스 되는가? 하면 분명 아닙니다. 차지력은 방어력으로 계산된 진형 유지능력을 와해 시키는 능력이거든요 이때 진형와해정도를 피해로환산해 데미지를 입지요 따라서 모든 말이 다 맞습니다. 공격력에 적용안되지만(이게 버그인지는 몰랐네요) 차기가 높을수록 살상
제 생각에는 차지 같은것은 돌격시 적과 부딪혔을때 딱한번 이고 그 후로는 통상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압니다. 적진에 기마병이나 보병으로 돌격했을때 적 보병들이 공중으로 붕붕 뜨면서 날아가게 하는 것이 차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확실한 효과까지는 모르겠군요.
첫댓글 두둥!
쩝...버그버그버그
리얼6.1에선 모든 유닛의 차징보너스 수치가 어마어머해졌던데.. 기병의 차징수치는 무려 60이 넘었던데 모두 '헛'된 것이었군요.
헛.. 그런가요? 음... 오리지날에서 마케도니아의 랜서들은 공격력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차징때의 그 파워는 무시무시합니다. 그건 어떻게 되는가요?
저도이해가안가는군요 에퀴테스의 차징과 랜서의 차징은 상당히 다른대말입니다. 에퀴테스의 방어력+공격력수치는 랜서보다 높습니다. 그것보다는 아무래도 공격력+차징수치가아닐런지요. 음.....실험해보러가야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만, 기병의 차지가 제대로 들어갔을 때 순간적으로 강력한 살상력을 보여주는 것은 차지 보너스라는 항목을 빼곤 좀처럼 이해가 안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누군가 명쾌한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격하는 유닛의 공격력 / 얻어맞는 유닛의 방어력)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그것만 가지곤 바닐라에서의 라이트 랜서의 경악스런 차지 효과가 제대로 설명이 안되는걸요.
음실험하고왔습니다. 우선 라이트랜서:트리아리 에퀴테스:트리아리[기병수 41 보병수 63] 스펙타클모드입니다 라이트랜서와 트리아리의 능력차이는 오리지날과 다를바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총10번의 전투를걸쳐 1:1 단순1차차징을 전제로한실험입니다[컴의 동작은 똑같습니다.]
첫번째로 라이트랜서:트리아리. 1차징사상률 평균 8.2가나왔습니다 제일적게나올때가 6명이고 제일 잘뚫을때가 14명. 두번째로 에퀴테스:트리아리 1차차징 사상률 평균 2.5 잘안먹히면 1명 잘먹혀도 5명 상당한차이를보입니다.
ROK_CompanionOfficer님의 이론대로 하자면 도저히 말이안됍니다 에퀴테스는 차징기병이아니고 방어기병이라 어택+방어력은 랜서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시각상의 관점에서부터 극명한차이를보입니다. 라이트랜서는 간혹 트리아리의 진열을 뚫고가는녀석을 볼수도있습니다 진형와해율도 높구요
그에반해서 에퀴테스는 트리아리의 1열도 뚫기힘들어합니다. 진형와해율은 제로이지요. 정면돌격을 전제로했지만 측면이나 후방에서해도 결과는 비슷할겁니다. 제가 추측하건대 차징대미지란 1차차징시 대미지로먹히는게아니라 진형을 뚫어버리는 확률을 높이는듯합니다 그에따라 뒤에서 차징오는놈의 살상률이높아지고
상대적으로 사상률의 차이가나는거겠지요 라이트랜서 단체차징과 에퀴테스의 단체차징을 좀 해본사람은 아실겝니다. 에퀴테스는 우선 앞에놈이 그냥 방어하는형식에서 뒷놈이 점핑차징을하는것에서 파워를드러내는반면 라이트랜서는 그냥 뚫어버립니다. 가차없어요~
하지만 이래도 순간차징의 강력한 살상률을 설명하긴힘들것같습니다 고수분들이 설명해주셨으면 좋겠는디 ㅡ.,ㅡ~
제가 실험해본걸로 이야기하면 차징보너스가 공격에 보너스 되는가? 하면 분명 아닙니다. 차지력은 방어력으로 계산된 진형 유지능력을 와해 시키는 능력이거든요 이때 진형와해정도를 피해로환산해 데미지를 입지요 따라서 모든 말이 다 맞습니다. 공격력에 적용안되지만(이게 버그인지는 몰랐네요) 차기가 높을수록 살상
력이 높아지지요 실험해 보려면 다리앞에 부대 한 8개 포개놓고 보면됩니다. 진형이 물러나지만 와해되지 않기때문에 기병차지에 보병이 많이 안죽습니다. 이는 밀도가 높아져 진형유지력이 거의 무한대가 되서 생기는 일이지요...
즉 대보병용으로 토끼귀 기병대는 유용하나 대부분 적 기병대를 먼저 잡아줘야 하는 임무에서 차징에 잘 흐트러지지않는 기병특성상 동서남북의 똥파워 (프레토리안, 카탁, 세크리드, 고딕)들에게 박살날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거군요.
제 생각에는 차지 같은것은 돌격시 적과 부딪혔을때 딱한번 이고 그 후로는 통상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압니다. 적진에 기마병이나 보병으로 돌격했을때 적 보병들이 공중으로 붕붕 뜨면서 날아가게 하는 것이 차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확실한 효과까지는 모르겠군요.
비주얼적으로 보면 "차지" 효과는 제대로 적용됍니다.... 하지만 문제는 차지 포인트가 언제 적용돼는지...그거죠.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