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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님들 여름철에 고양이 가출할까.. 창문 맘데로 못여시는분들한테 추천드려요..
간혹 방충망도 찢고 나가는 경우도 있고..
창문이던 베란다 문이던.. 사이즈 맞추어서 해놓으시면 편할거예요~
위의 원본은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서 비키님의 게시글을 옮겨 온것이고 허락 맡았습니다 ^^
첫댓글 레이님너무 이쁘시네요^^ 제제스프님 요새 금동이가 새벽에 발을 자꾸 깨물어요ㅠㅠ 놀자고그러는걸가요??
그리고 냥이들 털이..원래 그리 빠지나요? ㅋㅋ 한번 안아주면 옷이 앙고라옷이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아마도 고양이들도 깨물고 그런건 관심갖아달라는 무언의 표현 같은데.. 전에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에 의뢰하신어떤분 아가도 너무 깨물어서 애니멀커뮤니케이터가 왜 깨무냐고 했더니... 그집 아가가 "그냥 - _-"이라고
했다더라구요 ㅋㅋ ㅜㅜ 그리고 냥이가 털이 좀 많이 빠져요 환절기 철이라 더 빠질수도 있고
길냥이들 길거리에서 영양보충 않되다 집고양이 되며 질않좋은 털들이 빠지는 과정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모질에 좋은 영양제나 사료 무한 빗질과.. 청소가 답이라고 밖에 ㅜㅜ
털은 무지 빠지는것 같아요. 제제스프님 많이 도움 주셔서 감사해여~~~
우리 건이도 제가 자고 있으면 발쪽으로 와서 팔과발로 제발을 감싸고 물고 난리에요. 다리쪽에 방석올려야한다는....
지금은 조용히 자고 있네요.ㅋㅋㅋ 새벽 4시에 다시 저를 깨우겠죠? 에구 벌써 졸립네요. zzzzz
ㅋㅋㅋ 냥냥 거리고 수다스러운게 애들 성격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깐돌군은 2살되면서 전보단
좀 덜 수다스러워졌어요 희망을 갖아보아요~
아! 듣던중 반가운 말씀. 제발 앞으로 집에 적응을 잘해서 잘살아보세할수 있기를...ㅋㅋㅋ
감사합니다.
내일 당장 다이소에 네트망 주우러갑니다!!ㅋㅋㅋㅋ
근데...해먹은 미오몸무게때문에 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메...저런 방법도 있었네요. 고마버요.
장미랑 캐럿 잘 지내나요? 하모니님께 도움이 되는 정보라니 더 기분좋은데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