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빛으로 바쁘게 옷을 입고
온 세상을 비추십니다.
삼라만상이 그 빛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신비한 은총입니다.
바쁘게 하늘에 휘장을 치시고
구름으로 수레를 만드시고
바람 날개로 온 땅을 시원케합니다.
땅에 단단한 기초를 놓으시고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십니다.
그가 여시니 닫을 자가 없고
그가 닫으니 열 자가 없습니다.
온 땅에 물을 덮으시니
바다가 창일하고 강이 흐르며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갑니다.
삼라만상이 햇빛과 물과 바람을 즐깁니다.
신비한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바쁘신 하나님 (시편104:1-15)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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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
24.08.01 08:4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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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쁘신하나님곁에
우리는늘편안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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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이 되어 계정을 못찾다가 겨우 다시들어왔습니다..ㅎ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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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기도에 좋은것으로 인도해주시느라 주님은 눈코뜰새 없이 바쁘십니다~
그것이 그분의 특기입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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