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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2016년 11월 13일 상주 두번째 가정 후기
뚜뚜(서지선) 추천 0 조회 198 16.11.15 16: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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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5 17:37

    첫댓글 먼곳까지 내려오셔서 이틀동안 너무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 16.11.15 17:49

    대단하네요... 얼마나 힘드셨을런지요.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 16.11.15 18:06

    그래도 럽은 진행형입니다

  • 16.11.16 09:35

    어려운 작업환경 임에도 불구 하고 끝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 16.11.16 08:24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 16.11.16 08:54

    일하다 말고 달려온 두메산골부터 ...
    정말 대단합니다,,,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16.11.16 09:23

    일하느라 정신 없어서 저도 잘 못봤는데 사진으로 보니 역시 깔끔하게 잘 되었네요.
    여러분들이 고생하셨지만 그만큼의 보람은 있습니다. 먼길 오셔서 쉴틈없이 고생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마감 작업들이 남았는데 다녀오면 다시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6.11.17 10:38

    안녕하세요 사연 신청한 계림동 주민센터 주무관입니다. 두번째 집은 더 전문적인 일인거 같아 도움 1도 못드렸는데 더욱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추운 날씨와 빡빡한 일 속에서도 항상 서로 웃으면서 일하시는 희망의 러브하우스 봉사자분들 보고 많은 것들을 깨닫고 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행복한 기운과 희망을 전해주신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다음달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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