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DeepSeek 쇼크', '중동 정세·전쟁'…2025년 주가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 2/6(목) / ABEMA TIMES
널뛰기 장세가 보였던 2024년의 주가.
2025년에 있어서 벌써부터 트럼프 정권의 탄생이나 「DeepSeek 쇼크」에 의해서 시장에 움직임이 보인다. 우리는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가? 제일생명경제연구소의 나가하마 도시히로(永濱利廣) 씨에게 물었다.
나가하마 씨는 일본과 미국의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멕시코나 캐나다에 웬만한 관세를 부과하는 정도면 미국 경제의 타격은 크지 않다. 하지만 지난 트럼프 행정부 때처럼 중국에 대해 한꺼번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일이 벌어지면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 그 여파로 일본 경제가 경기 후퇴에 들어간 전례도 있다. 20%에서 30% 이상의 관세가 부과되고, 또 중국의 보복 조치가 되면, 미국 경제의 감속이 불가피해, 일본 경제의 경기 후퇴 리스크가 높아진다"
4일의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의 1000엔 이상의 대폭 하락으로부터 일전, 미국의 트럼프 정권이 멕시코와 캐나다로부터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의 발동을 1개월 연기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반발. 그러나 오후 들어 중국에 대한 10% 추가 과세는 예정대로 발동했고 중국 측도 맞대응 조치를 발표하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또 다른 걱정거리는 반도체 업계라고 한다.
"일본주식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가, 미국의 주식 이상으로 반도체 관련의 종목의 영향을 받기 쉽다는 것이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종목별 비중으로 봐도 수출 관련 기업 중에서도 반도체 관련 종목의 비중이 크다. 지나치게 가열된 부분의 속도조절 국면에 접어들어도 이상하지 않다"
1월에는 저비용 생성 AI, DeepSeek의 영향으로 반도체 대기업의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락. 시가총액이 90조엔 날아간 '딥시크 쇼크'로 세계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한편으로 플러스 재료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정전이라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투 종결을 위한 중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유가를 중심으로 한 상품 시황의 하락을 기대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세계의 인플레이션에도 하향 압력이 가해져, 이미 금리 인하 사이클에 들어가 있는 구미, 특히 미국이 좀 더 빠른 페이스로 금리 인하를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리스크 온(리스크가 높은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으로 세계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트럼프 정권의 탄생,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무력 충돌의 행방 등, 불안정한 재료가 많은 2025년의 시작. 주가의 격렬한 움직임도 상정되는 가운데, 어떤 투자 방법이 이상적일까?
"장기 적립의 인덱스를 기본으로 하면서 신NISA를 활용해, 한편으로 개별 종목에 대해서는 신NISA의 성장 투자범위에서 소형주나 중소형주의 장래가 크게 흔들릴 것 같은 종목을 조금씩 가진다. 값이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대혼란 가능성도 노릴 수 있다"
2024년 8월, 주가 급락 국면에 있어서의 투자가의 주된 행동은, 「전부 또는 대부분을 매각한=13.5%」 「일부를 매각한=26.9%」였다고 한다(주식회사 어드밴의 자료로부터).
나가하마 씨는 "단기적인 폭락에서의 손절매는 제일 해서는 안 된다. 바람직한 것은 '상황 관찰', 또는 조금 더 사는 정도의 여유를"이라고 어드바이스하고 있다.
경제 애호가 / 칼럼니스트인 니쿠노코지 니쿠요 씨는 동의하면서 「역시 투자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시작하면 10년 정도 놓아 두는 것 같은 기분으로 해 주었으면 한다. "풀벳"은 멋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위기는 찬스」까지는 아니지만 위기 때, 「잘 생각하면 싸잖아」라고 더 살 수 없는 것도 조금 아깝다. 종종 사서 여유를 가지면서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그럼 조금 더 추가로 사도 좋을까 하는 스탠스로 하면 좋다」라고 말했다.
(「ABEMA 힐즈」에서)
ABEMA TIMES 편집부
https://news.yahoo.co.jp/articles/0081b78bcfa718d8cbc7f67fbc3e335b8480791a
「トランプ政権」「DeepSeekショック」「中東情勢・戦争」…2025年株価の最重要ポイントは?
2/6(木) 11:3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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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MA TIMES
2025年株価の最重要ポイントは?
乱高下が見られた2024年の株価。
2025年において早くもトランプ政権の誕生や「DeepSeekショック」によって市場に動きが見られる。我々は何に注意すべきか? 第一生命経済研究所の永濱利廣氏に聞いた。
【映像】「DeepSeekショック」とは?
永濱氏は日本とアメリカの株式市場の見通しについて、トランプ政権の政策が大きく影響すると分析している。
「メキシコやカナダにそこそこの関税をかける程度であれば、アメリカ経済のダメージは大きくない。しかし、前回のトランプ政権の時のように、中国に対して一気に25%の追加関税をかけるようなことが起きれば、アメリカ経済が減速し、その影響で日本経済が景気後退に入った前例もある。2割から3割以上の関税がかかり、かつ中国の報復措置となると、アメリカ経済の減速が避けられず、日本経済の景気後退リスクが高まる」
4日の日経平均株価は、前日の1000円以上の大幅下落から一転、アメリカのトランプ政権がメキシコとカナダからの輸入品に対する関税の発動を1カ月延期すると発表したことで反発。しかし、午後に入って中国に対する10%の追加課税については予定通り発動し、中国側も対抗措置を発表したことで上げ幅を縮めた。
もう1つの懸念材料は半導体業界だという。
「日本株にとって重要なポイントが、アメリカの株以上に半導体関連の銘柄の影響を受けやすいということだ。日経平均株価は銘柄ごとのウエイトで見ても、輸出関連企業の中でも半導体関連の銘柄のウエイトが大きい。加熱しすぎた部分のスピード調整的な局面に入ってもおかしくない」
1月には低コスト生成AI、DeepSeekの影響で半導体大手のエヌビディアの株価が急落。時価総額が90兆円吹き飛んだ「DeepSeekショック」として世界の投資家に衝撃を与えた。
一方でプラスの材料として期待されているのが、ロシアとウクライナの停戦だという。トランプ大統領は戦闘終結に向けた仲介役を担うと主張している。
「原油価格を中心とした商品市況の値下がりが期待できる。そうなると世界のインフレにも下押し圧力がかかり、すでに利下げサイクルに入っている欧米、特にアメリカがもう少し早いペースで利下げができる。そうなると“リスクオン(リスクの高い資産への投資を増やすこと)”で世界的な株価の上昇が期待できる」
トランプ政権の誕生、日銀の利上げ、武力衝突の行方など、不安定な材料が多い2025年の始まり。株価の激しい動きも想定される中、どんな投資方法が理想的なのだろうか?
「長期積立のインデックスを基本にしながら新NISAを活用し、一方で個別銘柄については新NISAの成長投資枠で小型株や中小型株の将来大化けしそうな銘柄を少しずつ持つ。値がなくなっ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が大化けする可能性も狙える」
2024年8月、株価急落局面における投資家の主な行動は、「全部または大部分を売却した=13.5%」「一部を売却した=26.9%」だったという(株式会社アドバンの資料より)。
永濱氏は「短期的な暴落での損切りは一番やってはいけない。望ましいのは“様子見”、または少し買い増すくらいの余裕を」とアドバイスしている。
経済愛好家/コラムニストの肉乃小路ニクヨ氏は同意しつつ「やはり投資というのは、基本的には始めたら10年くらい置いておくような気持ちでやってほしい。“フルベット”はカッコいいかもしれない。だが、『ピンチはチャンス』まではいかないがピンチの時、『よく考えたら安いじゃん』と買い足せないのもちょっともったいない。ちょこちょこ買って余裕を持ちながら、すごく下がったなと思ったら、じゃあもうちょっと追加で買ってもいいかなっていうようなスタンスでやるといい」と述べた。
(『ABEMAヒルズ』より)
ABEMA TIMES編集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