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로마서 3장 25절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골로새서 1장 22절
예수님은 만백성을 구원하기 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피 흘려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죄인 된 인간들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드리려고 희생하셨습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진심으로 회개할 때 예수님의 피가 마음에 발라집니다. 죄 사함 받고 구원받은 자의 이름이 죽임 당하신 어린양의 생명책에 새겨집니다. 피 흘리시고 죽으신 몸으로 화목제물이 되셔서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시고 만유를 다스리십니다.
이 지구상에 있는 그 어느 누구도,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가 없이는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의 능력으로만 구속함을 받고 용서받아 의롭게 되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오늘도 찾는 자에게 있습니다. 구원자 예수님께 모든 영광이 있습니다. 세세토록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지극히 합당하십니다.
첫댓글 오늘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일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여기 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가야 할 곳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