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평발 극복한 집념의 곽태휘…벤투호에 보낸 '손가락7' 의미 기사
왼눈 실명과 평발을 극복하고 ‘골 넣는 수비수’로 명성을 떨친 곽태휘(41)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월드컵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손가락으로 '7' 모양을 그리며, 대표팀 후배들을 응원했다.
실명·평발 극복한 집념의 곽태휘…벤투호에 보낸 '손가락7' 의미
왼눈 실명과 평발을 극복하고 ‘골 넣는 수비수’로 명성을 떨친 곽태휘(41)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월드컵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손가락으로 '7' 모양을 그리며, 대표팀 후배들을 응원했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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