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고픔만 면하고 살 수 없다
어둠 속을 꿰뚫는 능력으로
감추어둔 야생의 욕망을 채우리라
첫댓글 요즘 들고양이들 엄청많아지는 것 같습니디.산책 길에서 어떤 때는 애완견하고 싸우는 장면도 보고...중성화 포획틀 보면 정당한 방법인지에 대한 생각도 들더라구요.
개체수가 너무 늘어서 무섭기도 해요 까치도 엄청 늘고요
밤 고양이는 가끔 섬뜩할 때가 있어요 ...
저도 그래요
조금 기다리면 해결됩니다. 황소 개구리도 사라지고 대신 수달이 번성하듯요.
이 또한 기다림이 답이군요
@오정순 칡넝쿨이 무성하면 토끼가 번성하고 시베리아 호랑이가 오고 갈 참인데 분단 철조망도 부족해서 탱크 함정까지 파 놓으니 누구를 탓하리오
첫댓글 요즘 들고양이들 엄청많아지는 것 같습니디.
산책 길에서 어떤 때는 애완견하고 싸우는
장면도 보고...중성화 포획틀 보면 정당한 방법인지에 대한 생각도 들더라구요.
개체수가 너무 늘어서 무섭기도 해요
까치도 엄청 늘고요
밤 고양이는 가끔 섬뜩할 때가 있어요 ...
저도 그래요
조금 기다리면 해결됩니다. 황소 개구리도 사라지고 대신 수달이 번성하듯요.
이 또한 기다림이 답이군요
@오정순 칡넝쿨이 무성하면 토끼가 번성하고 시베리아 호랑이가 오고 갈 참인데 분단 철조망도 부족해서 탱크 함정까지 파 놓으니 누구를 탓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