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왜 고년을 먹어 . 남들은 한가할 지 몰라도 시골의 농부님들 '라마순'인지 뭔가하는 태풍 외에도 몇차례 이 여름을 시름짓게 할 자연의 섭리속에서 한창 일손이 바쁠때 인 즉슨......
어떤 농군님께서 열심히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 하고 있었는데 중참시간이 하 넘었는데도 마누라쟁이가 중참을 갖고 오지 않질 않능가.
그런데 <어라?! 이건> 대낮인데도 중참도 참이지만 마누라쟁이를 한번 품어보고자픈 생각 불현듯 치 솟았겠다.
그래 헐레벌떡 집으로 달려와 보니 이건 또 왠풍경?! 오뉴월 부덕더위속에서도 무어가 그리 피곤했던지 평상에 마누라가 너부러 졌는데 게슴치레 벌리고있는 입가에는 시커먼 똥파리 떼들이 몰려있고.....
밭에서 품었던 연정은 간데없고 배가 고프기 시작하는데 하필이면 수탉과 씨암탉이 그짓?을 하고 있는것이 눈에 들어왔것다.
한바탕 그짓을 하고난 수탉이 커다랗게 활개를 한번 치고는 사라진 틈을 타서 얼른 씨암탉을 나꾸어 채 가지고는 날쎄게 부엌으로 들어가는데 ...
<또 이건 무슨 해괴한 짓거리인가?!> 꿩대신 닭이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하여간 마누라대신 씨암탉의 그곳에 수탉이 하던것처럼 물총을 들이밀었겠다.
-기절초풍을 한 씨암탉 '꼬꼬댁' 한마디 남긴채 기가막혀 황천행을 하고 말았으니...... 그제서야 자기가 무슨짓을 했능가를 알고 허탈해하던 농부님 너부러진 씨암탉을 그데로
둔들 오뉴월 뿌덕더위에 배도 출출하던차 '에라 모르겠다 삶아먹어버리자' 그렇게 해서 닭다리를 쓰윽 베어무는데 부엌문이 벌컥 열리며 마누라가 독기어린 눈빛으로"지금 뭐 하는짓이요?"
진짜로 열쩍은 농부님 딴청을 부리는데" 아니 글쎄 씨암탉이 갑작이 숨을 거두지않겠소 그냥두면 상할것 같아 삶았는데 당신도 한다리 들지 그래"그러자 아내 왈 . "내가 왜 고년을 먹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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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남편의 허술한 변명 너무 나대지 말어 ????????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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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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