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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우리는 하나입니다. 분리는 반역이 아니다 - 캐나다 앨버타주 수상 다니엘 스미스 🇨🇦
db4697 추천 2 조회 264 25.05.07 18: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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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5.07 19:08

    첫댓글

    다니엘 스미츠 앨버타 주 수상의 연설에는
    여러 부문(자원, 소득, 연방 세금, 무역, 개방된 항구, 의료, 교육 등)의 문제점이 소개되어 있습니다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10년째나 계속되어 온 극좌파 [딥] [스테이트]의 폭정에서 해방되겠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5.05.07 18:46



    한가지 빠진 것은 캐나다 국민의 의식 수준과 각성 수준이 그렇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상이 그런 말을 하기는 어렵겠죠.

  • 작성자 25.05.07 19:06

    @db4697

    아마도 내년 초 전에 독립을 쟁취할 거로 전망합니다.
    이렇게 되면 인근 주 즉 사스카추완, 마니토바,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와
    북부의 준주(Terrotory) 2개가 앨버타 주를 이어 독립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서부가 동부에서 떨어져 나가는 거죠.
    앨버타 주가 매년 지급하는 연방 세금(수십억 달러)은 대부분 퀘벡으로 갔습니다만,
    서부가 떨어져 나가면 퀘벡은 외톨이가 될 듯합니다.

  • 작성자 25.05.07 19:03

    @db4697

    캐나다가 미국에 합병하는 건 캐나다의 운명이라고 봅니다.
    캐나다도 ㄷㅅ가 망쳐놓았습니다.
    재기 불능입니다.
    은행에서 돈이나 세던 마크 카니는 어리벙벙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카니가 회담하는 비디오를 보니 카니는 꿈나라에서 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미래가 참으로 한심합니다.
    캐나다는 국가가 보유한 금이 거의 0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회원님들께서 잘 알고 계시지요.

  • 작성자 25.05.07 19:01

    @db4697

    발전과 균형있는 소득의 두 명제는 결코 분리할 수 없습니다.
    ㄷㅅ가 두 명제를 분리해서 전 지구적 싸움을 붙였어요.
    그리고 그 여파는 지구와 인류의 대 멸종 위기로까지 치닫다가
    트럼프에 의해 치유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25.05.07 22:09

    국민들이 각성해야 할텐데요...
    딥스의 패악이 너무도깊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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