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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끝말행시방 후레시껌
月花(영원한 행복이) 추천 0 조회 7 24.10.30 06: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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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0 07:52

    첫댓글 아카시아껌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자일리톨이 껌이 대세지만 예전에는 여러가지 향기나는 껌을 씹었지요.

  • 작성자 24.10.30 08:13

    여고 시절 때..
    앞산의 남학교 다니던 남학생이
    제게 씹으라고 줬던 이브껌이 생각나네요..ㅎ.. 그 당시 배우 서미경씨와 정윤희씨의 껌 광고 생각이 떠올라 미소지어봅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4.10.30 10:36

    나 어릴 때 송진 껌이라는 것이 있었다오 씹는 감이 쫄깃했었는데 씹다가 기둥에 붙혀놓고 다음날 또 씹고
    격세지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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