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쿠
“그냥 과연 돌려보내도 되는지”, “다음주에 환자분이 오시긴 할지”‘내가 아니라 다른 분께 갔다면 금방 나을수도 있지 않으셨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햄볶합시다.
첫댓글 그러게 진짜 어쩌다라는 말이 맞네...
진짜ㅠㅠ 자책하지말고 차라리 어느정도 남탓하고 사는게 정신건강엔 좋은거같아어쩔수 없는 일들도 많은데 그게 다 내탓이라고 내탓이었다고 한없이 파고들면 점점 더 우울해지더라
나왜 이거보고 울지 ㅜ
눈물난다ㅠㅠ..인생은 어쩌다..정신과의사로써 할 수 있는 최고ㅇ 명언 아닐까ㅠㅠㅠㅠ
정신과 의사가 와야될 놈들이 안오고 그 놈들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만 온다고 말한게 생각난다
헐 맞는말이다.. 나도 다녀봐서 느꼈어
ㅠㅜㅜㅠㅠ
사실 객관적인 수치를 주기위해 심리평가라는게 있는데... 필요없다 생각하는 사람 진짜 많더라..
저사람 의사 파업 여러번 지지하고 생명을 담보로 한 파업을 sbs에 칼럼까지 쓰면서 지지한 유투버야.. 저런사람이 나와서 건강이야기 하니까 어제 역겹더라...
이미지메이킹이넼ㅋ
눈가 촉촉해져서 내려왔는데 뭣이... 저런 말을 하는사람이 환자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해?...ㅎ.....
여윾시 저 놈한테 느껴지는 이미지가 음 글쿤 싶었는데 사이언스는 사이언스노^^
헐 연어하다가..개빡
ㅡ ㅜ
눈물난다
웹툰중에 제목 까먹엇는데 되게 좋게 봤던 게한국에서 안락사가 허용된다는 설정으로 대신 안락사 날때까지 정기적으로 심리 상담을 받는 과정을 그린 거 있었거든.. 거기서도 상담하다가 결국에서 사람들 안락사 하게 되고 그런 것들이 나오는데 생각이 나넹.. 제목 생각안나지만 추천이야
뭔가 오늘 유퀴즈보면서 이 의사 얘기 할 때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나드라 요즘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기 시작해서 그런가 ㅠㅠ 정말 몇년동안 썩고 썩이다 갔던건데 정말 나 스스로 글케 힘든지 몰랔ㅅ어
첫댓글 그러게 진짜 어쩌다라는 말이 맞네...
진짜ㅠㅠ 자책하지말고 차라리 어느정도 남탓하고 사는게 정신건강엔 좋은거같아
어쩔수 없는 일들도 많은데 그게 다 내탓이라고 내탓이었다고 한없이 파고들면 점점 더 우울해지더라
나왜 이거보고 울지 ㅜ
눈물난다ㅠㅠ..인생은 어쩌다..정신과의사로써 할 수 있는 최고ㅇ 명언 아닐까ㅠㅠㅠㅠ
정신과 의사가 와야될 놈들이 안오고 그 놈들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만 온다고 말한게 생각난다
헐 맞는말이다.. 나도 다녀봐서 느꼈어
ㅠㅜㅜㅠㅠ
사실 객관적인 수치를 주기위해 심리평가라는게 있는데... 필요없다 생각하는 사람 진짜 많더라..
저사람 의사 파업 여러번 지지하고 생명을 담보로 한 파업을 sbs에 칼럼까지 쓰면서 지지한 유투버야.. 저런사람이 나와서 건강이야기 하니까 어제 역겹더라...
이미지메이킹이넼ㅋ
눈가 촉촉해져서 내려왔는데 뭣이... 저런 말을 하는사람이 환자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해?...ㅎ.....
여윾시 저 놈한테 느껴지는 이미지가 음 글쿤 싶었는데 사이언스는 사이언스노^^
헐 연어하다가..개빡
ㅡ ㅜ
눈물난다
웹툰중에 제목 까먹엇는데 되게 좋게 봤던 게
한국에서 안락사가 허용된다는 설정으로 대신 안락사 날때까지 정기적으로 심리 상담을 받는 과정을 그린 거 있었거든..
거기서도 상담하다가 결국에서 사람들 안락사 하게 되고 그런 것들이 나오는데 생각이 나넹.. 제목 생각안나지만 추천이야
뭔가 오늘 유퀴즈보면서 이 의사 얘기 할 때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나드라 요즘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기 시작해서 그런가 ㅠㅠ 정말 몇년동안 썩고 썩이다 갔던건데 정말 나 스스로 글케 힘든지 몰랔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