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야옹이를 닮은 현재 야옹이라. 외형과 목소리는 닮았으나 너무 눈치보고 도망만 가고 인사성도 없는게..
영락없는 요즘것들 인게지.. 속상하고 화도 나서 사료를 안주려고 하면 또 구슬프게 야옹거리며 애원도 하는게..
같이 있는 저놈은 새끼라. 어느새 저렇게 크게 자랐고만요. 그런데 조금만 부스럭거려도 얼마나 재빠르게 도망만 가는지..
창문만 열어도 도망가기에 유리창 안에서 사진을... 검은빛이 많은 둘은 어딜가고 어미 닮은 것만 졸졸 따라다니네요.
밥을 주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친밀함을 쌓고 긍휼히 여김받는 법을 배워야 하는디.. 저러다 무얼 배울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진짜 그러네요 예전의 고양이와 약간 다른 느낌이 드네요 뭔지는 잘 모르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