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보존 학회 KJV 성경만이 진짜 성경 입니다.

[기다림]

말씀 보존학회 에서 퍼온 것입니다...제 개인적인 사견이 아닙니다..

NIV 성경과 "흠정역 KJV 성경"은 번역이 합쳐진 동질의 것이고,,,

오직 "말씀 보존 학회 " 성경만이 NIV 성경과 구별되는 진짜 성경 입니다.

몇날 몇일 다 훓어 보아도,역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다가오는 종교 통합을 위해 " 패악꾼 루시퍼" 의 이름을 가릴려고 하는 것을 알수 있어야 합니다.

VII. 사탄의 정체를 밝히는 구절들

	이사야 14:12 루시퍼 vs. 계명성(새벽별)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 새번역, 쉬운성경 - 새벽별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 NLT - shinning star

이사야 14:12-15은 사탄의 타락을 말씀하고 있다. 특히 13,14절은 사탄이 하나님께 반역하여 대적한 일에 대해 정확히 기록해 주고 있다(겔 28:11-19 참조).
사탄을 일컬어 성경은 루시퍼라고 부르고 있다. 루시퍼는 히브리어로는 “헬렐”(helel)인데, “빛을 빛추는 자,” 혹은 “빛을 전달하는 자”라는 뜻이다. (루시퍼는 헬렐의 라틴어 표현이다). 그 이름의 뜻에서 보듯이 12절의 루시퍼라는 말은 “빛의 천사로 가장하는” 사탄(고후 11:4)의 정체를 정확하게 밝혀 주고 있다.
히브리어 헬렐에는 계명성(啓明星), 즉 새벽별(morning star)이라는 뜻이 전혀 없다. 구약에서 별이라는 단어는 “코캅”(kokab)으로 36회 기록되는데, 이사야 14:12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그 어떤 히브리어 필사본도 “코캅”이라고 기록하고 있지 않다. <개역성경>이나 NIV 등 변개된 성경들의 번역은 원문의 근거가 전혀 없다. 그러면서도 사탄의 정체를 밝히는 중대한 성경 말씀을 제거한 것이다.
또한 새벽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한 이름이다(계 22:16 -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그런데 <개역성경>과 같이 변개된 성경들은 이사야 14:12에서 사탄의 정체를 밝히는 그의 이름을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체함으로써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대적하고, 그 대가로 지옥에 떨어진다고 기록하는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으며, 이것은 성경 전체를 왜곡한 것과 같다.

욥기 41:1 리비야단 - 뱀 - 용 - 마귀 - 사탄

한글킹제임스성경 / KJV	개역성경·개역개정판 / NIV
네가 갈고리로 리비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또한 끈으로 그의 혀를 맬 수 있겠느냐?	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 새번역의 난외주 - ‘악어’ ※ 쉬운성경 - 악어
Canst thou draw out leviathan with an hook? or his tongue with a cord which thou lettest down?	“Can you catch a crocodile with a hook on put a noose around its jaw?

욥기 41장 전체는 사탄의 정체를 밝혀 주고 있으며(33,34,19,20,26-29,31,32절), 리비야단은 사탄을 지칭하는 이름이다. 그의 거처는 이 땅의 바다가 아니라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 사이의 “깊음”이며(31,32절, 시 104:26 -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리비야단이 있으니 주께서 거기서 노니게 하신 것이니이다.』), 한 개 이상의 머리들이 있다(시 74:14 - 『주께서는 리비야단의 머리들을 산산조각내셔서 광야에 거하는 백성들에게 식물로 주셨나이다.』, 계 12:3). 성경은 리비야단을 용이며, 뱀으로 불리는 사탄이라고 말씀하셨다(사 27:1 - 『그 날에 주께서 그의 격심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쌘 뱀 리비야단을 벌하시리니, 즉 꼬부라진 뱀 리비야단이라. 또 주께서는 바다에 있는 그 용을 살해하시리라.』, 계 12:10). 그런데 <개역 성경>을 비롯한 변개된 성경들은 사탄의 정체를 가려버렸다

http://blog.naver.com/ehdtlaakdma/220082135165   : 이제 예수님 재림이 없을 것 같다고 하는 기사...

http://blog.naver.com/ehdtlaakdma/220075269973  : 모두 뱀하고 상관이 있습니다. 

[회개와거룩함]

왜? 프리메이슨 사이트에 그들이 추종하는 성경이 킹제임스성경만을 고집할까요?
제수이트에서 기독교를 핍박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귀족성경을 일반인들이 볼수 있도록
풀어쓰는 개역한글이든 현대인의 성경이 더 평이한 문장으로 보아 많은 사람들에게
읽게 하는 것이 주님의 마음이 아닐까요? 귀족들이 읽고 어려운 내용으로 접근하기
힘들다면 이 또한 프리메이슨의 정책에 따라 성경이 보급되지 못하도록 하는 악행일 아닐까요?
한글개역판도 한자가 많이 섞여서 해석하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하물며 1600년에 만들어진 킹제임스판은
귀족판으로 더욱 더 읽기가 힘들었을 것입니다.마치 카톨릭 사제가 라틴으로 읽듯이 말입니다.

[회개와거룩함]

킹제임스판 성경=1600년대 만들어진 귀족성경=로마 카톨릭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 밖에 없는
어려운 문장=마치 로마 카톨릭 사제들이 라틴어로 된 성경을 주문하듯이 외웁니다
그러므로 킹제임즈성경이 진짜 성경이라는 주장은 오히려 설득력이 없고 가장 제수이트들이
사용하는 성경에 가깝기 때문에 더 위험한 성경일 수 있습니다.성경은 사제들만이 사용하는
어려운 책이 아니며 시골 할머니도 알수 있도록 평이하게 번역되는 것이 주님의 뜻이지 어렵게
문구를 따지면서 성경을 읽기를 원하지 않습니다.성경을 학문을 연구하듯이 이성비판하면 신신학
자유신학처럼 됩니다.그들은 이성비판으로 성령의 역사를 거부합니다.비슷한 무리임.

[킹제임스]

말보성경이 최종권위? 그렇치는 안지요...

[기다림]

말장난 하지 말고,,,패악꾼 루시퍼 욕한번 해 보라니깐?...

[기다림]

아예 어거지를 부리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로마교가 이번 로마 교종 방문 때 만 천하에 정체가 드러나,,

사탄교라는 것이 명백 하여졌거늘,,,바티칸 사본의 성경을 두둔 하다니..

NIV 성경, 바티칸 사본 성경,,이미 그 정체가 만천하에 다 드러난 사탄교의 장난

그러지 말고,,,패악꾼 루시퍼의 욕을 함 해보라니깐... 만군의 왕 여호와 하나님을 패악꾼 루시퍼는 섬긴답니다...

하고 이렇게 말해 보라니깐....그것을 못하고선,,,계속 딴지를거네...

[기다림]

패악꾼 루시퍼,,알면 알수록 완전히 개야 ,,,개,,,,개구리넘이 개골 개골 ,,,,

에라이 이 늙은 뱀아,,,예수님께 머리 깨져 온 우주 거민 앞에서 치욕과 수모를 당할 그 별볼일 없는 이름

패악꾼 루시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