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여를 다녀왔습니다. 1박하는 여행은 처음이라서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역시 잼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울 동호회의 특징이 항상 신입회원들이 참가 한다는 것 이에요. 요번에도 많은 신입 회원분들이 여행을 가치 한것 같아 저도 매우 기뻣답니다. 오랜만에 갔다오는것 같아여 단양과 충주호... 저도 요번에 월악산을 꼭 보고 싶었는데.. 어느정도 해소가 된것 같군여
요번 레크레이션엔 울 4조가 꼴지를 하였지만 전 나름되로 잼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울조에서 가장 고생하신 태지누나.... 결국 감기 기운있으신 몸으루 고생하시다가 일찍 가셨는데.... 가실때 고생많이 하셨다고 감사하다고 말도 못 드린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하네염...
그리고 일찍 만나서 장보신 바람냄새누나~ 처음 보는데도 친근감 있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편하게 누날 대할수 있었다고 생각 되어여 성격 정말 쿨 하시네염... ㅋㅋ 담엔 더 친해져서 더~ 잼나게 놀아여&^^&
울 조에서 제가 가장 적게 대화한 양양 누나 글쎄~.. 많이 안타갑네여 전 누나랑 많이 친해지고 싶었는데.,... 같이 말도 제되로 못 해보구.... 어케 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여. 담에 다시 보게 되면 좀더 친해 졌으면 좋겠네염..
그리고 울조 조장을 맡아서 울조 장보는 것과 관련해 창원에서 신경써 주신 경철이형 롤링 페이퍼 때 충고 정말 고마 웠구여... 담엔 저도 형 말에 신경을 써서 좀 더 성숙한 막내가 될께여 처음 만났을때 부터 저에게 항상 신경 써주신 경철형 정말 감사해여~ ^o^
제가 울 동호회에 나와서 가장 먼저 대화한 민우형 다시 만나서 반가웠구여... 사진 좋아 하시는것 같은데여 저랑 좋아 하는 것이 같은게 있다니 반갑네여 그때 첨 뵙고 2번째 만남 이었지만 마치 오래전 부터 알았던 동네 형같이 친근감이 들어서 정말 좋았어여.@^^@
글구 묵묵히 있으셔서 글쎄.... 많은 대화를 못 하였지만 그래도 첨 뵐땐 보단 좀 더 친해진 것 같은 산소방울 누나 저도 산소방울 누나가 좋은데... 이상케 시리 누나에게 조심스럽게 되는지..... 담에 볼땐 짐보다 더 친근감 있는 대화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네염$^^$
글구 제가 많이 보구 싶었던 형 건달 형~ ㅋㅋ 안양에서 일찍 장보러도 나오시구염. 숙소가서도 제게 무척 잘 대해주셔서 정말 형이 좋았답니다. 이상케시리 보면 볼수록 형이 좋아지다구염.. ㅎㅎ 이번에 운전 하시느냐 고생도 많으셨구염... 담에 잼나게 널아여 ㅋㅋ
1조에서 조장이어셧던 검정고무신형 레크레이션 2번째 껨 땐 정말 대단하셨어여... 저도 깜짝 깜짝 하였답니다. 글구 아이참~ 형도 어케 제가 형보다 더 형같이 보인다구.... 롤링페이퍼 읽구 떠 깜짝~ 하엿어여ㅋㅋ형 롤링페이퍼에 써주신 것과 같이 군대 가지 전까지 편하게 지내염~
아~ 제가 만히 좋아하는 까~리수마형! ㅎㅎ 전 왜그렇게 형이 좋을까여? 글쎄... 항상 그렇지만 절 많이 챙겨주시고 생각해주신것 땜시 아닐까염? 요번여행도 잼있었구여 탁구연습 열시미해서 형 당직때 뵐께여 그땐 아시져?~ 밥 굶고 갑니다. 형 싸랑해여~ ㅋㅋ
요번에 늦게까지 담소를 나누시느냐 늦잠 주무신 핫도그님 ㅋㅋ 죄송하지만 사진 찍었어염....ㅋㅋ 글쎄 이걸 올릴까 말까 하다가 그냥 않 올릴려구여.. 하지만 cd엔 담을 것 이니까염 담에 말씀하세여 제가 cd로 구워서 드릴께여 글구요 제가 아버지뻘 되시는 분이라서 많이 대화도 못 나누지만 아시져? 전 핫도그님을 대여사식구들중에서 아버지 같이 생각 한다는 것을요... 제가 많이 건방지고 버릇 없이 보여도 깊은 생각으루 너그럽게 이해해주신 다는 것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 요번 여행때 진짜로 드리고 싶은 말이었는데 이렇게 글루 올리게 되네염...
헤엣~
햐~ 울 대여사에서 작은 형 윤태형이 빠질뻔 했네염ㅋㅋ 헤헤 제가 요기 동호회에서 많이 느끼하게 굴었죠? 급기야 버터에 마가린으루 임명한다구 하셨는데... 이번 여행을 마지막으루 그런 모습을 없앨려구 합니다. 제가 넘 버릇없이 구는것 같구여 글쎄.... 제가 봐도 이런건 아닌것 같아서여.... 형 그래도 여전힐 전 귀여운 막내로 봐 주실거져? 전 진짜로 형같은 작은형 있었으면 좋겠어여 저의 영원한 막내형 전 윤태형을 무척 많이 좋아 한답니다. 군대가기전에 여행 함 같이 가여 남자끼리 가면 좀 그럴려나?.....
후웃~ 제가 울 동호회에서 쩰루 좋아하는 뚜기누나~ 항상 절 이쁘게 봐주시구 귀엽게 봐 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여.전 항상 누나의 웃는 모습이 좋아서 매일 일어나면 누나의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하루를 활기 차게 시작 한답니다. 언제 함 인라인 타러 가야져~ 그때 기대하고 있을께염 ㅋㅋ
바람나구시포 누나 제가 항상 뚜기누나만 챙기느랴 상대적으루 대화도 많이 못 나누구염 그래서 많이 친해지지 못 했던것 같은데여 그래두 전 뚜기누나 생각할때 마다 누날 떠 올린답니다.글구 그때 마다 다메 또 만나면 많이 대화하고 친해져야지 하구 맘 먹는데 이번여행때도 실패했네염... 헤엣~ 담 정기 모임땐 가치 잼나게 널아여 ^o^~
휴~ 울 동호회에서 영원한 찍사 정진누나 요번에 누나 카메라에 전지가 없어서 많이 못 찍으신것 같은데염 저도 누나 사진기에 많이 찍히고 시펐는데 많이 아쉽네염... 글구 롤링 페퍼에 물땜시 많이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전 괜찮구여 누나랑가는 여행은 첨 인것 같은데.... 잼나서 참 좋았어여 다멘 저 많이 찍어주기! 약속해여~ &^^&
2조 조장이시면서 운전 하시느냐 많이 고생하셨던 한희형 생각해보니 제가 처음 동호희 모임때 가서 탄차가 형차 였던 군여... 글쎄... 저랑 많이 만났었던것 같은데 만난것에 비해선 그리 만히 친해지지 못해서 저도 형생각 많이 하였는데..... 이번여행을 통해서 이런점이 어느정도 해소 된것 같네염 당구 많이 좋아 하시던데..... 저도 많이 좋아하는데 잘 치질 못하거든여 다멘 많이 갈켜 주세염...
아~ 낑!깡!족!짱! 형 전 형이 왜글케 부러울까여? 글쎄...... ㅎㅎ
형 아침에 갈켜주신 팁 감사했구여... 담에 요긴하게 쓸수 있을것 같네염..... 항상 학생입장에서 생각해주셔서 핵생인 저에겐 형아 덕분에 이익을 보앗다고 나 할까여? 암튼 금전 적 부담도 덜수 있었구 형아가 가끔 주신는 팁도 제겐 중요하다고 생각해여 글구 가끔 제가 실수 해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는 엽이형~ 전 형이 무지 감사하답니다. 단 한가지 다멘 제가 안부 문자 보내도 씹지 말아주세염.ㅋㅋ^^ 씹힐때 마다 제가 슬프다니깐여 형 그래도 아시져? 전 형이 아주 많이 좋답니다.
항상 대여사 모든 행사에 고생하시는 은이 누나 어제 발벤것 많이 아프시져? 짐 생각해보니깐 아프시냐고 물어 보지도 못 한것 같네염.. 이론..... 전 누나의 당당함과 자신감 그리고 확실한 일처리하는 능력이 매우 부럽답니다. 그래서 제가 누나에게 하는 모든 말은 멘트로 (아부 하는 고정적인 말?)하는 말이 않이었어여 이건 정말 진심이었구여 그래서 제 여자 친구도 누나같은 사람이었음 넘 좋겟다고 생각하고 있었구여... 제가 가끔 누나를 ?라고 했지만 제가 누나가 좋아서 그런다는 것 아시져?
아~ 울 동호회에서 가장 귀여운 누나 얼라리어 선정누나 역쉬~ 누나의 매력은 작은키에 이국적인 이쁜~ 얼굴에서 나온다는걸 또 고운 맘씨에서 나온다는걸 이번 여행을 통해 확실히 알았어여 오늘 점심때 설거지도 열시미 하시고... 항상 궂은일도 열시미 하시는 선정누나 ~ 전 선정누나가 무지 만히 좋답니다.
이번 여행때도 절 태워주시느랴 고생하신 꼼딱마님! 요번에도 절 태워주시느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확실히 마이산 갈때 보다 좀더 친해진것 같아서 전 매우 좋았답니다. 아쉽게도 오디오가 고장나 신나게 올수 없었지만 형의 안전운전 덕분에 저는 차안에서 피로를 풀며 여행할수 있엇던것 같아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후~ 힘드네염 벌써 2시간째 글을 씁니다. 뮤지컬 배우라고 하셨져?
나비누나 첫날엔 별루 대화를 못 나누어서 친해지기 힘든 분 이시구나라고 생각 하였는데.... 막날엔 대화도 많이 나누구 많이 친해진 느낌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되여 누나도 제 사진기에 은근히 많이 찍히셨더라구요.. 나중에 cd로 구워드릴께염 담에 볼땐 더 잼나게 놀아여&^^&
6학년때 제 첫사랑과 많이 닮으셔서 제가슴을 설레게 했던 정미 누나 정말 무지 많이 반가 웠어여 누나 덕분에 6학년때 당시 제 학창시절을 다시 되돌이켜 볼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 해여 그래서인지 아직도 누날보면 그애가 생각나서 가슴이 두근두근 한답니다. 부담되었다면 죄송쿠요 그래서 일부로 누날 피할려구 했더니 많이 대화를 못 나눈것 같은데... 담엔 편하게 글구 잼나게 많이 놀아여!&^^&
글구 2p폭풍형 요번 여행때 형과 그레이트 형 덕분에 잼나게 드라이브를 할 수 잇었던것 같아여 이번이 2번째져? 그래도 오랬동안 만났던 동네 형처럼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전 형이 매우 좋앗답니다. 담에도 만나면 잼나게 널아여 $^^$
휴~ 아싸 마지막 3조
시인형 역쉬 형은 대단하시던데여 어제 레크레이션 땐 형의 저력을 물씬 느낄수 있었답니다. 끝까지 포기 하시지 않구 열시미 하시던데여....
오늘도 운전 하시느냐 고생 많이 하셨져? 오늘 아침에 저 잠깐 태워 주셨는데 감사하구여 고생 많이 하셨어여 %^^%
항상 울 동호회를 이끌러 주시느냐 고생하신 미키님 감사하구여 이글을 보시는 동호외 식구들! 우리 고생하신 미키님께 감사의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 할께염^^ 암튼 어제 레크레이션을 준비 하시느랴 고생 많이 하셨구여 어제 저 태워주시느랴 고생많이 하셨구 감사드립니다.
소영누나~ 항상 절 귀엽게 봐주시고 생각해 주시는 소영누나를 이막내가 많이 좋아 하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져? 아참~ 생각해보니깐 누나 번호도 모르는구나~ 킄 죄송쿠여 다멘 누나 번호 꼭 알아서 안부 문자도 많이 보내드릴께염 @^^@
순복누나~ 가끔 험학한 누초리로 절 보셔서 무섭기도 하지만요 전 순복누나가 많이 좋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울 동호회에서 않 좋아하는 누나가 없군여 ㅋㅋ 암튼 요번 여행때 길 안내 하시느랴 많이 고생 하셨구여 글구 롤링 페퍼에 써주신말 꼭 명심할께여 절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부츠 유난히 멋있더라구여 저번에도 신으신것 보았는데.... 통키누나에겐 아주 잘 어울리신것 같아여 ㅋㅋ 하긴 제가 많이 특이 하져?
제가 성격 검사를 해본적이 있는데 전 다양한 셩격을 복합적으루 가지고 있데여 그래서 많이 특히 할수도 또다른성격과 많이 호환도 될 수있다고 하네염... 그래도 이 특히한 막내를 이뻐해주신 울 통키누나를 막내는 무척 좋아 한답니다. ㅋㅋ 다멘 더욱더 이뻐해 주세염&^^&
오늘 아침부터 저에게 좋은것을 갈켜 주신 민회형 형이 알려주신데로 저도 하루에 조금씩 이라도 팔굽혀 펴기를 할려구 맘 먹었답니다. 형이 알려주신 자세로 꾸준히 하면 조금씩 느는 제 모습을 볼수 있겠져? 이제 3번째 이져? 다멘 더욱더 잼나게 놀아여&^^&
와~ 이제 마지막 향풍누나~ ㅋㅋ 누나 만나서 반가웠어여 제가 생활체육관 (맞나?) 거기 자주 가거든여 그럼 누나 자주뵐수 있나? ㅋㅋ 고모가 누나랑 많이 비슷하셔서 첨부터 친근감이 돌더라구여 ㅋㅋ 누나도 이 막내는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것 알고 계시져? ㅎㅎ 담에 보면 잼나게 놀아여 오늘 잼잇었어요
후~ 이렇게 글쓰긴 처음 인것 같군여 암튼 이번여행 제겐 무척 잼잇었구여 다메도 이런 여행 또 갔으면 좋겠어여 그럼 이글을 보시는 대여사 식구들 행복하세염 요기 까지 막내 올림.....
첫댓글 도데체 울 막네가 시러하는 누님들이 과연 있을지 그거 궁굼하네...다들 친해지구 싶구 밥 가치 머꾸 싶구..암튼 이번 여행 올때갈때 자느라 고생 마니 했다..
막내군/딱한번 본적있는데 내가 누군지 기억하니?? 이누님이랑두 언제 밥한끼 할까??ㅋㅋ
당근이져 진짜 함 하져
다들 잼있게 다녀오셨나보네요. 부럽당~담 정여때 근무 시간 맞음 꼭 같이 가고 싶네요.
막내야...쓰느라 고생 많았어.. 어제 카메라 기다리느라 집에도 못가구.. 밥이라도 먹을 시간 되었을텐데.. 난 진짜 동양의 얼굴... 두툼한 눈두덩이?.. 이런데. ^^암튼 고마워~~
내가 항상 갈궈서 그런가...나한테 형이 제~~일루 좋아요 안하네..ㅋㅋ 따식..잘지내라..
아시잖아여 제가 경철이형 진짜로 큰형처럼 생각 한다는걸려 ... 진짜 큰형에겐 원래 그런말 하지 않지요&^^&
니가 대여사 시어머니냐??? 글쓰느라 고생했다...좋은 추억많이 담고왔는지..... 영준이 너도 고생많이 했고,다음에보자..공부열심히해!!!!
그러게 피곤한데 이글 쓰느라 고생 많았당...담엔 더친하게 지내자구나..^^
한사람한사람 정말 빼먹지 않고 올려줘서 고맙당 ^^ 수거햇어~ 어제 밥도 안먹고 가설 서운해쓰..영준이한테 좋은 추억이 되는 여행이었길 바래~ ^^*
하하 한희님도 시어머니 정도 까지야.... 리픔 달아 주신 모든 분들 감사 하고여 좋은하루 보내세염^o^
어제 사진기받으려구 추운데 서있는 모습을 유리창으로 통해서 봤는데..맘이 아푸더구나.. 사진두 잘 찍는거 같구..물 맞구 그이후 너를 볼때마다웃음이 나는 이율 넌 아니???ㅋ
아따~길게도 썼네...읽느라고 무지 힘들었다...나중에도 같이 즐겁게 여행가장...^^
햐~~~~ 영준이 정말 대단하네... 철부지인줄 알았는데 말야~~~ 이번여행은 막내 너가 있어서 더욱 즐거웠던것 같다. 앞으로 좋은 모습 더 기대하마~~~ 정말 고생했어...^^
이야...역시 매번 정모 정여 후기는 니가 짱먹는구나 ㅋㅋㅋ 얼렁 사진이나 올려봐라~~~^^
엽이 형 ! 아시져? 제가 많이 좋아하는걸여 이제 철부지 막내가 조금씩 철좀 들려구 합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염
영주나~^^수고했으..언제나 누나덜을 조아라하는 울막내.^^ㅋㅋ롤링페이퍼에 모두들한테 젤루 조아하는거 아시져?그랬던거 다안다.ㅋㅋㅋ역시..막내다.^^
정말 어린줄알았더니 다컸네!누나 성격좋다! 어려워하지말구.담에보면 부담갔지말구 잘지내요 공부열심히하구. 참 엽이가 교육한거는 아직은 .........알지?
우와~~ 막내야 많이 피곤했을텐데 정여 갔다오자 마자 글을 썼구만.. 참 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예술인것 같다..^^
나비님 어케 아시고는 누나가 한말 기억해 놓을께여 진짜로 편하게 지내여&^^&
하하 광하 형도 .... 예술인것 까지야 담에 형회사에서 뵈여
글쓰느라구 고생많았다... 자슥 언제 쐬주나 한잔하자꾸나..ㅋㅋㅋㅋ
막내 대단하다. 인기짱이다 ^^ 그리구 형이 개그맨 해보라는거 잘생각해바^^
네 저도 기분 좋아여 조회수 1위를 노려 봅니다. 지금까지 공지 빼고는 1위 이에염.ㅋㅋ
영준아~~~ 이번정여때에는 누나가 전혀 챙겨주지 못해서 넘 미안하더랏~~야기도 별루 못하구.. 담에 보믄 더 잼나게 널장... 글구 이 글쓰느라 고생많았스~~ 역쉬 울 막둥이닷~~~^________________^ 귀여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