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전복님으로부터 구입한 완도 보길도 전복이 왔습니다.
다양한 전복요리가 있지만
가장 많이 하는 요리는 전복죽이 아닐까 합니다.
죽은 다 비슷하긴 한데...
전복 손질법과 전복죽 끓이는 방법
다들 알고 계실텐데 오늘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복사서 내장을 버렸다는 이야기도 간혹은 들어왔던지라
다시 한 번 복습하면
쉽고, 빠르게, 맛나게 할 수 있겠지요...

생생하게 살아서 꼼지락거리는 전복을 썰어서 기름장에 찍어 먹는데...
아~ 바로 이 맛~~~
한 점 했으니 전복 손질 해야지용~
<전복 손질법>

1. 흐르는 물에 칫솔로 깨끗이 손질합니다.
2. 숟가락을 이용하여 껍데기와 분리합니다.(칼로 하면 안돼요:위험+내장터짐)
3. 이빨 제거하기- 몸통과 내장 연결 돼 있는 부분에 빨간 이빨을 제거합니다.
4. 내장이 아주 싱싱하죠? 몸통과 내장을 분리해 놓습니다.
<손질한 전복 보관>

전복은 잘게 썰고 비닐팩 몇 개에 썰어둔 전복, 내장을 조금씩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한 번 끓여먹을 양만큼 미리 담아두면 끓일 때 아주 편리하지요.
저는 10마리(大)로 6개의 팩에 나누어 담았어요.
<전복죽 끓이기>

1. 냉동실에서 한 봉지 꺼내어 담아두고 당근(건조), 부추를 준비합니다.
* 야채를 안넣기도 하고, 부추대신 잔파를 사용해도 되고요...
2. 찹쌀은 불려둡니다.
3. 야채를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4. 참기름을 둘러 전복을 달달 볶아줍니다.
5. 찹쌀도 함께 볶아요.
6. 어느정도 볶아졌을 때 물을 부어 끓입니다.
7.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추어 당근, 부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완성~~~
* 국물김치는 동치미 무(국물 포함)를 썰어 사과와 배, 잣 (먹을 양만큼 조금씩)을 띄웁니다.
저는 아침 일찍 출근하는지라
1~ 5번까지 저녁에 볶아서 두곤
아침에 물을 부어 끓이는데 10분이 채 걸리지 않더군요.
무슨 요리든 준비만 잘 돼 있으면
실전 요리는 얼마 안 걸리지요.
아침 굶지 마세요~~~
첫댓글 전복
계탕에든 전복 먹으면서 처음엔 뭘몰라 내장에 떼버리고 먹었어요. 그랬더니 옆에 계신분께서 그 좋은걸 왜 버리냐고

몰라서 그랬었답니다. 이젠 절대 안 버려요. 

전복죽 정말 구수하고 맛있겠어요. 손질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드립니다.
예전에 저도 전복자체를 안먹었어요(편식대장)
기장바닷가 친구집에 놀러갔을 때,
친구가 바다에 잠시 들어가서 전복 따오고 했는데...
요즘엔 없어서 못먹어요...
감사합니다
때론 안먹고 좀 나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저녁에 주방정리하면서
아침거리 간단히 준비해 두면 ok
옴마 나..
어제 닭 삶은 물로 저녁에 전복 죽 끓이려 하는 데 도움 되겠어요,,
전복 삼계탕물에 닭 안심도 넣고요..
여기에 표고 들어가도 맛이 변하지 않을까 여??..
진짜님


죽끓이실때

표고들어가도 아주 맛있어여



여
영양만점 죽 먹고싶어요
쪼아요 영양 전복죽 강추합니다
영양가있고 배는 덜 부르고



적게 먹기
따스한 저녁 보내세요
전 아직 전복을 다뤄보지 않아서요 ㅎ ㅎ 잘 참고 하겠습니다~~
뭘 맛나게 해서 드시는가요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우와 대단하십니다...
정성과 영양과 정말 저 전복죽 먹는 가족분들
행복하시겠네요...ㅎ
대단한 건가요
보통이지요...
) 잘 모르는 사람한테는


늘 잘 해줘서(
우째야 되는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전에 편식이 심해서 다 못 커고 비실비실 했는데



어른이 되고부턴 오히려 건강해졌답니다.
마흔 될 때까지 밥 잘 먹는 보약을 먹었으니...
뭐니뭐니 해도 집밥에서부터 건강유지가 되는 거 같애요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영양많은 전복죽 먹으면 하루가 든든할듯싶어요
얼른
칭찬의 댓글에 향기가 전해옵니다.


맛난 음식 드시면서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겨울에 보양식이네요

맛나게 먹고 갑니다
눈으로 드셔도
거우신가요




윗녁엔 많이 춥지요
겨울을 잘 보내시면 머지않아 봄이 오겠지요
레가토님 저보다 나으시네요.^ ^
전복님의 댓글에
럽네요...
아님, 판다고 못드시는건지...


전복님은 전복 자주 드시는가요
바닷바람 조심하시고
맑은 하늘 쳐다보며 웃어봅시다
와우 ~ 딱 김치가 좋아하는 것이라 눈요기만 합니다 ㅎㅎㅎ 추천드려요
매번 감사합니다.
겁게 보내세요


김치님은 솜씨가 좋으셔서 다 잘 하시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늘도
뭘 모를적에는 내장을 버렸다는 슬픈기억이 생각나네요~~~ㅠㅠ
보양식 함 해먹어야겠어요.
착한여인님, 감사합니다.


보양식 자주 드시고
봄을 맘껏 누리시길
군침이 도네요...맛있어보이네요
전복죽 끓여 드시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