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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유럽의 권위있는 귀족, 순수한 혈통, 루이 윌리암스 세바스찬 창윤 2세
피아노맨 추천 0 조회 861 12.01.05 00: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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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5 00:53

    첫댓글 파르페 왕관 대박이네요~~ ㅎㅎ
    앗! 근데 갑자기 파르페가 먹고 싶어 지네요...ㅋㅋㅋ
    근데 요즘 파르페 파는 곳이 거의 없는 듯 하네요...
    소시적에 어스름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미팅하면서 얇은 돈까스와 파르페 많이 먹었던 기억이... ㅋㅋ

  • 작성자 12.01.05 00:58

    현대사회에서 고뇌하는 인간을 키치의 형태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식욕을 느끼셨다니... 정말 수즈니쓰씨구녀...

  • 12.01.05 01:00

    ㅎㅎ 파르페란 단어을 생각하니 불현듯 옛 생각이 나서요...ㅋㅋ
    따님이 무척이나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듯 합니다... 아빠의 특징을 아주 잘 표현 했어요~~ ㅎㅎ ^^*

  • 12.01.05 07:42

    귀여븐 딸래미~~ㅎ
    그래도 이런 딸이 나중에 효녀된다고 하더이다^^
    부러버요^^

  • 12.01.05 09:45

    역시 딸이 있어야^^

  • 12.01.05 10:21

    ㅎㅎㅎㅎ 아침부터 무한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이 대단하시네요..ㅋㅋㅋ

  • 12.01.05 12:39

    역시 딸이 있어야^^ 2

  • 12.01.05 15:08

    역시 딸이 있어야^^ 3 ㅠㅠ

  • 12.01.05 16:53

    역시 딸이 있어야3

  • 12.01.05 20:39

    소심한 제 소견으로는... 주체할 수 없는 예술적 피가 끓어 넘치는,
    '부전여전'이 아닐까 하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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