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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구닥다리 사랑
여여 / 황을선 추천 0 조회 30 24.10.06 13:5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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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16:10

    첫댓글 문득 늙어버린 아내 얼굴이 떠오릅니다.
    아내도 젊고 팔팔한 처녀 시절이 있었지요.
    집에 가면 한번 안아줘야지~^^

  • 작성자 24.10.06 19:30

    늘 따뜻한 모습이 참 푸근합니다
    어차피 가는 인생 따뜻하게 살다가면 그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요
    세상은 혼자만 세월 가진 않으니 말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10.06 16:19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어요.

  • 작성자 24.10.07 01:12

    저도 많은 체감중입니다
    생각보다 늙어보니 시들도 하구요
    꽃도 제 맘같이 시들었는지 묻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댓글 감사찹니다

  • 24.11.30 21:38

    세월이 흐르면 어쩔 수 없이
    늙어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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