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기본적인 토마토 소스를 예로 들면 일단 소스는 야채를 볶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생토마도 껍질 벗겨서 다진것, 양파, 마늘, 당근, 샐러리 등등등 야채를 다져서 준비하시고 올리브유던지 어떤 기름이던 괜찮고요 버터를 사용해서 볶아주면 좀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그 다음 토나토 페이스트나 훌토마도를 쓰는데 번거로우니까 그냥 토마토케찹을 사용해서 볶은 재료를 다 넣고 좀 더 볶아 줍니다. 여기서 원하시는 향신료를 넣으시는 것 도 좋습니다. 그리고 육수를 부어주는데 없으시면 뭐 알아서 해결하십시오...그리고 월계수잎과 정향을 넣고 졸여 줍니다. 약한 불에서....농도가 맞아가면 소금, 설탕, 후추 등으
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깔끔한 것을 원하시면 완성된 소스를 거르시면 되시구요. 저는 그냥 월계수 잎과 정향만 빼고 사용합니다. 아웃도어의 꽃은 바비큐고 바비큐의 꽃은 소스입니다. 소스를 만드는 방법은 우리나라 김치종류보다 많은데 만드는 방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이밖에 열을 가해 졸이는 소스보다 이것저것 섞어서 사용하시는 폰즈도 권해드립니다.
소스에서 가장 중요한게 스톡인데 그냥 물이라니요 루도 중요합니다 소스는 직접 만든다는 것은 시간과 많은 경험이 필요하더라고요 가장 간단히 소스를 만드는 방법은 우스타소스나 스테이크소스 칠리소스 핫소스 겨자소스를 몇개 구입해서 자기입맛에 맛도록 섞어서 쓰는게 가장 간편한 방법입니다 양파 버섯 야채를 버터에 볶아서 혼합한 소스를 넣고 물로 농도를 조절하는것이 가장 간편한 방법입니다 요리에서 가장 힘든것이 소스입니다
첫댓글 기본적인 토마토 소스를 예로 들면 일단 소스는 야채를 볶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생토마도 껍질 벗겨서 다진것, 양파, 마늘, 당근, 샐러리 등등등 야채를 다져서 준비하시고 올리브유던지 어떤 기름이던 괜찮고요 버터를 사용해서 볶아주면 좀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그 다음 토나토 페이스트나 훌토마도를 쓰는데 번거로우니까 그냥 토마토케찹을 사용해서 볶은 재료를 다 넣고 좀 더 볶아 줍니다. 여기서 원하시는 향신료를 넣으시는 것 도 좋습니다. 그리고 육수를 부어주는데 없으시면 뭐 알아서 해결하십시오...그리고 월계수잎과 정향을 넣고 졸여 줍니다. 약한 불에서....농도가 맞아가면 소금, 설탕, 후추 등으
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깔끔한 것을 원하시면 완성된 소스를 거르시면 되시구요. 저는 그냥 월계수 잎과 정향만 빼고 사용합니다. 아웃도어의 꽃은 바비큐고 바비큐의 꽃은 소스입니다. 소스를 만드는 방법은 우리나라 김치종류보다 많은데 만드는 방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이밖에 열을 가해 졸이는 소스보다 이것저것 섞어서 사용하시는 폰즈도 권해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그렇게 할려구 생각도 안해 봤는데. 그저 남이 만들어 놓은것 사용만 해 봤지 ㅎㅎㅎ
담에 꼭 한번 해보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쏴
소스에서 가장 중요한게 스톡인데 그냥 물이라니요 루도 중요합니다 소스는 직접 만든다는 것은 시간과 많은 경험이 필요하더라고요 가장 간단히 소스를 만드는 방법은 우스타소스나 스테이크소스 칠리소스 핫소스 겨자소스를 몇개 구입해서 자기입맛에 맛도록 섞어서 쓰는게 가장 간편한 방법입니다 양파 버섯 야채를 버터에 볶아서 혼합한 소스를 넣고 물로 농도를 조절하는것이 가장 간편한 방법입니다 요리에서 가장 힘든것이 소스입니다
누가 물이랬나 이사람아...^^...걍 알아서 하라그랬지...^^
이사람들 넘 한거 아냐. 아니 그렇게 쏘스를 만들면 그것 만들어 파는사람들 다 망하는거 아녀
진짜 대단들 하시네요. 고수의 길은 멀고도 멀군요
넘 감쏴들 합니다. 욜시미 도전해 보겠습니다
님과함께님 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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