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의 한마당

[보라빛사랑]

오늘은 제가 몸담은 센타의 복지사들 포함 요양사와 간호인들과 시청에서
즐거운 한마당을 함께 보냈기에
용들과 공유해 봅니다.

시청에 일찍 모여 여러 리허설도
보며 도시락 간식을 먹으며 드뎌
행사를 마치고 광화문 주변을 구경하니 하루가 다 간듯하네요.

용님들 ㅡㅡ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세요.

일도하며 멋지게
인생도 즐기십시다.
아자 ! 아자 ! 화이팅 !

[산 나리]

보라빛님 활동은 대단 하십니다,
여전히 이곳 저곳 섭렵 하시며 활기찬 삶을 누리시네요,
항상 건강하시여 좋은 일 많이 하세요.

[보라빛사랑]

일을 하다보니 여러 가지
일도 접하게 되는군요.
나도 늙어가니 예외가
아니지요ㅎ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