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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환우회
 
 
 
카페 게시글
질문 게시판 밑에30065댓글로남기기에는 너무길어..
하나라 추천 1 조회 467 21.03.18 20: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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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8 23:37

    첫댓글 복수까지 찼다가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네요. 앞으로도 건강히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3.20 20:41

    감사합니다^^

  • 21.03.19 08:22

    철이 간을 감싸고 있어 건강하게 해로 하실겁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웃자고 얘기하는거니
    한번 웃고 넘어 가세요~ㅎ 남자들은 늦게 철이 든다고 하잖아요 철이 들었다는 거지요
    저도 마찮가지 입니다 늘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1.03.20 20:42

    ㅎㅎ 남자는 죽을때까지도 철이안든다는데...
    감사합니다^^

  • 21.03.19 12:53

    선생님 글을 읽다보니 힘이납니다.
    저도 몇년전부터 간경변 진단받고 항바이스제 먹으면서 평소처럼 지내긴 하는데 속으론 늘 불안한 마음입니다.
    복수까지 찼다가 이겨내시고 10년넘게 잘 지내신다니 저희같은 사람에겐 희망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1.03.20 21:07

    아내가정말고생많이했습니다
    병원입원한동안1달무염식했어요 정말 못먹겠드라구요
    퇴원후도 1년여동안 무염식하다보니 김치찌게냄새만 맡아도 미칠지경이었어요
    아내가 정성을 다해 해준밥인데도 입맛이없다보니 영양불균형올까봐 5년정도를 생식했던기억도나고
    아뭏튼 눈물겨운 투병생활.지금생각하면 끔찍했습니다
    사실 퇴원할당시도 병원에서 이식말고 해줄것이 없다고 통원치료와 요양을권해서 나왔는데
    그래도18년을 살고있네요~ㅎ
    제경험으론 스트레스줄이시고 꾸준히운동,착한식생활하시면 장수할겁니다^^

  • 21.03.21 20:45

    @하나라 예 꼭 그렇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1.03.19 15:38

    많이 좋아지셨네요...힘 냅시다..

  • 작성자 21.03.20 21:09

    감사합니다^^

  • 21.03.19 19:52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1.03.20 21:08

    감사합니다^^

  • 21.03.22 14:37

    제 주치의는 운동강도는 이튿날 자고 일어나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하라네요.

  • 22.08.17 07:28

    저도 백병원 입원치료중입니다.
    하나라님 글을 보니 힘이 납니다.
    두병원 합쳐 입원4주차 들어가는데 저희도 빨리 퇴원해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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