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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노래 이야기
청솔 추천 0 조회 171 24.12.09 08: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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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9 09:05

    첫댓글 시대별로 되짚어 주시니 지난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혼자
    미소지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2.09 09:14

    누구나 다 비슷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 24.12.09 11:03

    박경애 님이 돌아가셨군요.
    노래가 어렵지만
    깊은울림을주는 노래가 참 인상적이었는데.소설 제묵같은 곡예사의 첫사랑.
    양희은노래.,클레식이 유행할때
    황금심노래중.. 외로운 가로등이란 노래
    노래에 대한 글을보니. 저도 마구쏟아지네요. 추억들이요

  • 작성자 24.12.09 11:10

    박경애가 아니고 박경희입니다
    네 노래가 아주 어려웠던 가수지요
    듣기는 좋지만 따라 부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많은 가수분들이 있었지요
    요즘은 이상한 이름의 K-Pop가수들이
    세계를 주름잡고 있지요

    상전이 벽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2.09 14:28

    박경애,박경희 안타깝죠.
    박경희 머무는 곳이 그어딘지도 몰라도와
    저꽃속에 찬란한빛이..주옥같은 노래였었죠
    선배님과 함께 노래 여행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12.09 16:06

    박경희도, 박경애도 안타깝습니다
    박경희는 대형가수였지요

    감사합니다 ^^*

  • 24.12.09 15:21

    비슷한 시기를 살아서 즐겨 듣던 노래도 비슷비슷하군요.

    글을 참 잘 쓰십니다.

  • 작성자 24.12.09 16:08

    그러시군요
    동시대를 산다는 것도 인연입니다

    아이고 저는 글쟁이가 아닙니다
    그저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리지요

    늘 격려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 24.12.09 20:13

    나도 박경히 노래 무척 좋아해서 카세트 테프 사서 듣고 했지요 따라 부르기도하고요
    머무는곳 그어디인지 몰라도 등 등
    잘생긴외모에 약간 외국인 티도 나고요 그때당시 사망 뉴스에 얼마나 놀랬던지...

  • 작성자 24.12.09 21:51

    박경희를 좋아하셨군요
    1951년 6월생이더라구요
    또래입니다

    대형가수로 가창력이 아주 좋았었지요
    너무 일찍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2.09 21:36

    요즘 배호 님의 '영시의 이별'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 작성자 24.12.09 21:52

    영시의 이별 좋은 노래지요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인데...

    감사합니다

  • 24.12.10 00:48

    배호의 안녕을 좋아 합니다 완벽한 저음이 정말 가슴을 파고 드네요 중딩때 잘사는 친척집에서 문짝달린 전축을 보구 부러워 했었지요 우리집 트랜지스터에서 듣던 배호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참 불운한 가수 였지요 30대 초반에 저세상 사람이 됐으니 얼마나 아까워요 박경희 가수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라는 노랠 불렀지요 너무 미인이라 박명했나 보네요

  • 작성자 24.12.10 07:48

    그러시군요
    배호가 너무 일찍 갔습니다
    박경희도 그렇구요

    가인박명이란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이제 나도 70대 중반으로 달리네요
    세월이 무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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