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회 신서 . 쟁반그림 등 등..

꿈 풀이 해주시는 고수님 들 고맙습니다. 월 ,화 수요일 꿈 정리해서 올리니 좋은 풀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월요일 꿈 - (내 일과 관계된 수) 고성 8600 적어 줄려고 합니다.   -어 느집에 쟁반에 그려진 그림들이 아래위 두줄로 수 십게 놓여 있는 것을 감상하구있습니다. 주인 내외가 나와 보고 있구요. 주인 내외 중 아주머니가 웃는데 금 이빨이 보이네요.   -흙 솟에서 운동화 낡은 것을 꺼냈는데 토마토를 꺼냅니다 토마토를 버려야 겠네 생각 합니다 . -고양이 가 똥 싸고 싶다고 표현하길래 그러라고 고양이가 똥을 쌉니다. ㄴㄴ -신서 풀이중 (1번 신서 5번 생각 중 이었음) 1번신서를 보라고 꿈에 말하는 것(누구인지는 모름-   -국밥집. 내 엉덩이가 살쪄서 좋다고 툭 치고. 친구를 만남 . 노트를 사야 겠다고.   -인석이(내가 자주 보는 장애인 .프로필 모름) 자꾸 나를 따라 오려는 걸 피하려고 숨어 버립니댜.   -초등학교 동창회를 하는데 누가 나에게 5 천원을 주며 표를 달라고 합니다.자꾸 표를 달라고 해서 내가 자리에서 일어 납니다.   -통영 3 장 31200원 표 놓고 갔네 하는데 다시 집어 갑니다.   화요일 꿈 정리   -애 완견이 이발을 했는데 등에 6 자 모양의 털만 남 아 있음   -누군가 사진을 찍으려 해서 내가 찍힘   -아기를 등에 업고 있는데 처음에는 애완견을 업고 있는것으로 생각 아기로 바뀌면서 그 전부터 내 등에 업혀 있었다고 함 , 아기가   -여동생 둘이 누워 있는데 내가 여동생들 다리 하나씩을 잡고 양손으로 번쩍 치켜 올림(여동생들 거꾸로 메달린 모양) 한 사람당 60kg 인데 둘이 120kg 을 들다니 대단하다고 함 그리고 나서 땀이 얼굴이며 온 몸에 줄줄 흘러  물을 벌컥 벌컥 마시고   가래침을 탁 뱉는데 그 앞 에 소쿠리에 무우 잘라 놓은것이 한 소쿠리 있음   -칫솔을 찾는데 내것이 더러워 져서 다시 새 것으로 찾으려고 함   -라면을 먹음(아주 맛있음) , 남은 생 라면이 두개 인데 보통 라면보다 엄청 뚜껍고  큰 라면을 챙겨 놓음. 어머니가 솥 에 라면을 (끓인것 가져오는데 라면 먹었다고 어머니가 가져 오신 라면 은 밥 통에 넣어 놓으려고 함. 그러면서 아들 니가 라면을 다 먹네 하고 함   -내가 누워 있는 친 형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며  귀를 주먹쥔 중지 튀어 나와있는 부분으로 집중적으로 때림.(아무 이유없음) 그런데 보니 지페 뭉치를 가로로 새워놓고 때리고 있음   수 요  일 꿈 ..쬐금   -화장실에서 똥을 누는데 휴지가 없어. 바지 내린 엉거추춤한 자세로 옆에 화장실로 가니 휴지에 똥이 묻어 있어 내 흰 티셔츠를 벗어 똥을 닦고 검은 비닐 봉지 뜯어 진거에 똥 묻은 티셔츠를 싸서 버릴려고. -밥솥 두군데에 밥하려고  하나는 조금 있다 하려함   -고등하고 운동회 하는데 운동장에 각 반이 순서대로 무얼하고있음 3학년 3반 지나고 3학년 4반이 내 반임.   -이명박 대통력이 연설중  뒤에서 보고 있음 군 장성 (계급은 모름) 두명의 목을 양 옆으로 벌리면서 연설을 보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힘들다 하니 많은 사라들이 몰려 들어 이통 몸을 마사지 해주느데 이통 웃음 연설후 오후에 어디에서 정말 볼만한 축제를 한다고 함(장소 모름)    --이상으로 월 .화 . 수요일 꿈 정리한대 입니다.   고 수님들의 멋진 풀이 부탁드리며  풀이 해주시느라 수고하시는   고수 님들 대박 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