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
I know your eyes in the morning sun I feel you touch me in the pouring rain
And the moment that you wander far from me I wanna feel you in my arms again
아침 햇살 안에 있는 당신의 눈망울을 알아요
그 쏟아붓는 빗줄기 속에서 당신이 날 만지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그 순간이요...당신이 나로부터 멀리서 방황하는 그 시간을...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을 느끼고 싶습니다
And you come to me on a summer breeze
Keep me warm in your love and then softly leave
And it's me you need to show
그리고 여름의 미풍 위에서 나에게 다가오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날 따뜻하게 하고 그리고는 부드럽게 멀어지는...
그리고 그게 바로 나입니다 ...당신이 보여줄 필요가 있는 거요
CHORUS:
How deep is your loveI really need to learn 'cause we're living in a world of fools
Breaking us down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얼마나 당신의 사랑은 깊은가요 정말 알고 싶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바보의 세상 안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우리를 깨뜨려버리는 바보...
이 세상 모두가 우릴 온전하게 할 적에 우리는 당신에 그리고 나에게 속해서.. (자유롭습니다)
I believe in you You know the door to my very soul You're the light in my deepest darkest hour
You're my saviour when I fall And you may not think I care for you
When you know down inside That I really do And it's me you need to show
난 당신의 뜻을 믿습니다 당신은 나의 바로 그 영혼으로의 입구를 아십니다
당신은 나의 아주 깊고 깜깜한 시간 안에서 나의 빛입니다
내가 무너질 때 당신은 나의 구원자이시지요
그리고 당신은 아마도 생각지 않을 겁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이 나의 심저를 안다면 내가 정말 당신을 사랑한다는... 그리고 바로 나입니다
당신이 보여줄 필요가 있는 사람은요...
첫댓글 가사가 참 좋습니다.
가사가 철학이 느껴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참 기분좋은 노래네요^^*
이제..음악들으며 ..성실한하루가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리트스 ..리스트 ..님 ! 고운음악 함께 잘듣고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셔요
감사합니다.^--------^ 돈 조금 주고 이렇게 듣고 싶은 음악 사서 들으니 '자수하여 광명 찾은' 느낌입니다. ㅎㅎ 저는 아직 음악 사러 갈 시간이 없어서 음악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다음 음악샵 ..노래가 ..품질이 좀 떨어집니다 ...우튜브 동영상이 품질이훨좋아요 ..다음 음악샵 의음악이 ...소리가 거칠어요 ...녹음의문제인지 ..공장에서 뭐가문제인지...학실히는 잘모르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화사하고 ..정갈한 대문음악 ..이미지 ..libera 님의 정성이 넘무 고맙습니다....행복한 하루되셔요
다음 음악샵... 품질이 떨어지는 것 확실합니다. 곡도 우리가 원하는 것이 많이 없고요... 그렇지만 지금으로서는 다른 방법이 없네요. 아쉽기는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정말 좋아하고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잘 듣고 감사히 모셔갑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편한 잠주무시고 즐거운 나날되시길빕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사도 곡도 너무 좋으네요 비에님 안녕하시지요??? 늘 좋은 음악 자주올려주시니 감사하네요...음악을 잘 아시고 만이 사랑하시지요? 그런것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
아무리숨기고싶어도 숨길수가없어요 .제가 요즘 우울병에 걸렸어요 .그냥 혼자만 있고 싶네요 . 오늘은 전대사가있는날이라고 고백성사보고 미사하라고 새벽부터 전화를 주셨지만 .아무데도 가고싶지가않아요 .음악이 없었으면 .벌써 죽었을지도 모르겟네요 .마음이아파도 시간들은 번개처럼 지나가네요 .음악은 잘알지몬해요 .그렇지만 친구가되어주어요 .비치님이랑 비에랑 비가 똑같아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새내기 인사드릴께요~~좋은 음악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시간 되세요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실컷 부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을 느끼다가 갑니다.
영혼이 자꾸 메말라가고 무언가에 집착되는 현실에서 잠시 휴식을 갖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