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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배봉산 황톳길에 우리 플랜카드를 펼치고 다시 서다. 얼마만인가!</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Jb/2715a44420981c49351f43bc0bb0f3d41a73dbc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Jb/2715a44420981c49351f43bc0bb0f3d41a73dbc9" data-origin-width="5760" data-origin-height="4312"></div><p style="text-align: center;">황톳길. 어제 오후 청소해 놓아서 상태 좋음.</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Jb/8efe3b32b6652ae58849ac7656cc2836ffe3d78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Jb/8efe3b32b6652ae58849ac7656cc2836ffe3d78a"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375"></div><p style="text-align: center;">황톳길을 <개구멍>으로 출입하시는 분들. 다 어른이신데...</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Jb/c4b8b661e82cb79eb31bbf92eed220ff3450166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Jb/c4b8b661e82cb79eb31bbf92eed220ff34501663" data-origin-width="1078" data-origin-height="1440"></div><p style="text-align: center;">詩를 낭송하시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Jb/36d2c314b64ac2b46b4baa1a3de7dfb7f7596a5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Jb/36d2c314b64ac2b46b4baa1a3de7dfb7f7596a5c" data-origin-width="4312" data-origin-height="5760"></div><p style="text-align: center;">숲속 도서관에서 차 한잔. 밤에 본 아름다운 '숲속도서관'.</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Jb/f064bf151d065e1ab4083ad2a882d945adecb90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VJb/f064bf151d065e1ab4083ad2a882d945adecb90a"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80"></div><p style="text-align: 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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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5월19일(목)배봉산
청송가
추천 0
조회 117
22.05.19 15: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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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청송가님 오늘 만나 많이 반가웠습니다.
좋은길 안내 해주셔서 우리길님들
걸음이 업 되었지요 황토길 걷기
굿~ 초록숲으로 댕겨 넘 좋았습니다.
후기까지 담아주셔서 감사와
수고하셨습니다.
대표님의 탁월한 선택입니다. '배봉산' 좋아서 1) 교통환경 2) @시세 높은 우리@ 단지 팔고 그쪽으로 이사간 사람도 있어요.
길이 숲이 사람이~~다 좋은 하루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담에 또 초대해주셔요.
감사합니다. '호수' 대표님과 상의해서 (제 생각으로는) 서울에서 제일 긴 청계천 흙길 샛길... 소개하겠습니다.
황토길을 걸으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배봉산 처음 가본 곳이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청송가님 시낭송 수고하셨습니다.
호수님! 오늘 리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커피도 잘 먹었습니다.
다음길에서 뵐게요 ~~^^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가서 걷는 깊은(?)산속 황톳길은 상쾌하고 老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진은 제가 봉사활동하는 모습을 어떤 (女)맨발걷기 동호인이 자기들 카페에 소개한 장면입니다.
배봉산이 코앞인데도 아직도 못가보았네요~~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참석자님 모두 행복하셨겠습니다..
청송가님 덕분에
배봉산을 제대로 즐겼습니다
특히 황토맨발걷기가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