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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제'가 '공산화'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숨겨진 칼이 자루를 뚫고 나오다.
남북 철도 연결 착수식에 나온 북한의 철도부상은
<남 눈치 보며 휘청거려선 '통일연방' 실현 못해"라고 언급했다.
북한 내부 행사가 아닌 남북 공동 행사에서 노골적으로
연방제를 강요 발언을 했다.
주사파 정부가 주춤거리자 지령을 받고 나온 작심 발언이다.
문 정부를 집권 초기부터 움직인 설계도와 동력은 사실 연방제였다.
문은 자기가 집권하면 반드시 연방제를 실현한다고 했다.
연방제 비밀이 불쑥 노출되자 주사파 아이들은 서둘러 불을 껐다.
통일연방이 아니라 통일 열망이었다고 -- 속여도 한 참을 속인다.
문 정부가 그동안 한 짓을 연방제 프리즘으로 보면,
남북 회담은 연방제 밀약의 미팅이었고,
적폐청산은 연방제 반대세력을 쳐내는 도구였고,
군사기본합의서는 연방제 추진을 위한 한국군이 일방적으로
불리한 군비축소였다.
어쩌면 내각과 청와대 주요 요직은 연방제 설계자와 연방제에
동의한 자들로 구성된 악마의 팀일 것이다.
그들이 추구하는 연방공산화 설계도는 총선 전에 선전선동으로
연방제 필요성을 알리고, 2020년 총선에 압도적으로 이겨서
합법적으로 연방제로 가겠다는 구조다.
오늘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연방제가 되면 그래서 내가 답변했다.
나보고 너무 지나친 상상이란다. 상상이 아니다.
남북 공산 좀비들의 신앙이 된 연방제의 본질을 알면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폐기할 수 없는 이유를 알게 된다.
남북 공산 좀비(몸은 있지만 혼이 없는)에게 연방제는
숨은 밑그림이고 야합의 뿌리다.
1. 연방제 최초 설계자는 북한이다.
연방제 설계 의도는 적화통일이다.
북한은 1960년대에는 막연히 '연방제'를 주장하다가,
1973년 '고려연방제'로 바꾼 뒤,
1980년 10월 10일 노동당 제6차대회에서 '민주'라는 수식어를
덧붙여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놓은 이래 현재까지
이 방안을 고수하고 있다.
문재인은 작년도 (고려연방제 헌법개정)을 발표했다.
북한 연방제를 염두에 둔 발언이다.
연방제는 연구기간까지 고려한다면 60년 묵은 괴물이고
남북 공산 좀비들의 공동 언어가 되었다.
북한은 2002년과 1차 남북 정상회담을 하면서
‘남북 정상회담’ 이라는 표현을 한 적이 없다.
남북한 수뇌(首腦)간 답방이라고 표현 했다.
이는 정상은 한 사람이고 정상 아래에 남북의 수뇌가 있다는
그들만의 몰래 표기였다.
하나의 민족 지도자(주체사상은 김일성이가 유일한 남북의
지도자라고 명시) 밑에 남북의 수뇌를 두는, 1국가 2 체제,
왕조 중앙정부 밑에 남북 지방정부를 둔다는 연방제의 근간을
이미 2002년 6.15 공동 선언 때 사용한 것이다.
연방제는 북한이 주축이 되어 한국을 합병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문은 남측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한다.
#연방제, 타도 1차 방정식은 – 연방제라는 말 자체가
용어혼란 전술이기에 자유 우파는 라고 표기하고
반공 차원에서 무조건 반대해야 한다.
2. 연방 공산화는 북한 회장 밑에 2명의 남·북한 경영 사장을 두는 구조다.
2007년 2차 정상회담 때는 북한 김정일이가 답방을
안 하고 노가 평양으로 또 오게 만들었다.
한국의 노는 김정일이를 알현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내통 채널을 통해서 연방제의 최고 주체는 북한(백정혈통)이고
(북한이 상왕(上王)을 맡고) 그 밑에 남쪽과 북쪽의 정부를
대표하는 수뇌를 두고 한민족 2체제의 연방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북한은 91년에 자기에게 이로운 설계를 해두고,
6.15 공동 선언에 접목을 시켰다.
연방제 신봉자들이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다. 김정은이가
서울 답방을 한다면 이는 남북 공산 좀비들 간에는 연방제에
대한 최종 승인형태가 된다. 그래서 백두칭송 위원회가
노골적으로 환영인파를 모으려고 하는 것이다.
#연방제, 타도 2차 방정식은 – 연방 공산화는 자유 대한민국이
병영 체제인 북한과 하나의 국가를 만든다는 자체가
이념적 사기임을 홍보해야 한다. - 백두칭송 위원회를
격파하여 세계가 다 알도록 이슈화시켜야 한다.
3. 연방제는 자유체제를 공산체제로 바꾸기 위한 체제변혁 역모다.
연방제는 우리민족끼리 하나 되어 잘 살아보자는 허구적 생각이다.
연방제는 천사와 악마의 연합이다. 공존할 수 없는 이론이다.
연방제는 심장과 위를 연결하는 수술이다.
연방제는 선량한 국민을 깡패와 양아치 체제에 팔아넘기겠다는
악질 장사다. 연방제라는 이념적 마수(魔手)에 걸려서 진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 낮은 단계의 고려민주연방제에서
‘낮은’과 민주라는 언어 체가 용어혼란입니다. ‘
낮은’ 이라는 단어로 심각한 저항을 물 타기하고,
민주라는 언어를 첨가하여 북한 주도의 적화를 감추려고
하지만 근본은 언어적 사기입니다.
젊은 층에서는 우리민족끼리라는 언어에 속아온 게
오랜 기간이고, 연방제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상태다.
평화와 민족을 앞세운 용어혼란 전술 때문이다.
연방제, 타도 3차 방정식은 연방제 관련 자료를 집대성한
연방제 백서를 발간하고 널리 홍보하여 연방제의 환상에서
깨어나게 해야 한다.
4. 연방공산화 반대를 선거 공약으로 걸고 계몽운동을 해야 한다.
이제 자유 우파는 연방제를 수면 위로 올려서 연방제의
이중성과 악랄함을 비판하고 공식적 폐기를 주창해야 한다.
2000년 이후 6.15 공동 선언부터, 2005년 9월 19일 공동선언,
2018년 9.18평양선언은 다 연방제를 위한 사전 조약이다.
문이 경제파탄으로 퇴진해도 연방제라는 그들의 신앙이
남아 있다면 혼란은 계속된다. 2020년 총선에서, 자유 우파는
연방제 영구 폐기를 공약으로 걸고 반공 연대를 해야 한다.
연방제는 북한 노예체제 연장을 의미하고, 한국마저 노예체제로
끌려가는 반문명 퇴보적 행위다.
연방제에 대한 위험성을 다수가 모르고 있다.
북한의 핵은 전쟁 없이, 미국과 대립하지 읺고,
연방제를 강압적으로 시행하려는 무기다.
연방제는 평화를 위장한 잔인한 적화 수단이다.
주사파는 연방제를 추진하기 위한 북한이 오래전에 고용한 일꾼들이다.
연방제 주창자와 추진자는 전범자다. 주사파는 연방제를
장기권력 도구로 착각하고, 오래전부터 ‘정권교체를 통해
낮은 단계 연방제를 이루겠다.’고 설레발을 쳤지만 연방제가
실현되면 모든 것을 잃는다.
미투 운동으로 낙마당한 이들은 연방제의 걸림돌로 보였기
때문이다. 연방제는 김의 1인 독재를 위한 도구다.
문의 연방제는 죽을 쑤어서 개를 주는 꼴이 된다.
많은 인원이 연방제에 대한 위험성을 모르고 있다.
유엔 인권위와 공조하여 공산 좀비들이 꿈꾸는 연방제의
반 문명, 반자유, 인권유린 사항을 유엔에 고발해야 한다.
#연방제, 타도 4차 방정식은 아직도 연방제를 입에 담는 자는
국가 파괴, 역사 퇴보의 전범으로 기소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물리력을 사용해야 한다. 미친놈들 때문에
자유 대한이 4차 산업 시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급한 불을
끄느라 10년 이상을 퇴보했다. 어쩌면 퇴보가 아니라 망할 수도 있다.
참으로 중대한 내용이기에, 다중 공유와 초등학생도
알 수 있도록 합시다.
이 글은 개인적 글이 아니라 자유우파 모두의 글입니다.
저마다 자기 성격에 맞게 압축하고 개조해서 전파를 합시다.
종전선언이 되고 미군이 철수하면 주사파 아이들은
국회 비준도 없이 연방제를 선포할 것이다.
연방제가 되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북한이 초기에
연방제 주도권을 확보하게 마련이다.
연방제 신봉 종북 세력은 연방제가 되면 북한이 한국의
시장이 되는 것처럼 환상을 갖고 있고 환상을 조작한다.
주사파 정부가 연방제를 집요하게 주장하는 것은 한국을
희생시켜 사회주의로 가겠다는 몽상이다.
북한은 남북 공동 의회를 장악하여 자기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면 주사파 아이들부터 제거하고 1인 독재 체제를 만들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권력은 절대로 2원화 구조로
나누지 않는다는 것을 문과 주사파는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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