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9.20. (금) 새벽기도회 (찬송) 325장 예수가함께계시니 (성경) 마 11:28-30 예수님의 멍에는 가볍다

[박용민]

영성일기 2024.09.20. (금)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소명과 충성]
 
1.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후렴]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2.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주 이름 전파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3.
이 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4.
주께서 심판하실 때 잘했다 칭찬하리니
이러한 상급 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기도 : 김봉수 집사님
 
성경 : 마 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yZGw5P48Vxk

제목 : 예수님의 멍에는 가볍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
 
예수님 =>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따르라고 말씀하심.
 
어떤 영화 번역 작가의 글 : 영화가 숙제가 되어 영화를 볼 때 더 이상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
 
"삼국지  3번 읽지 않은 사람과 이야기 하지 말라."
=> 의무적으로 삼국지를 읽은 적이 있다.
 
목사 => 설교 잘 하려고 하면 힘들지만,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자유함이 있다.
 
복음이 있는 사람은 자유함이 있다.
 
숙제 : 숙제가 되면 힘들어진다.
 
멍에 => 예수님의 멍에는 가볍다.  예수님이 주시는 멍에는 자유함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 예수님 스스로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자유함이 있었다.
 
바리새인 : 숙제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 예수님의 멍에를 지지 않고, 숙제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정죄했다.
=> 바리새인은 율법을 의무적으로 지켰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견디지 못했다.
 
성경 읽기  => 성경 1독을 위해 의무적으로 성경 읽기를 하면 성경 읽기의 즐거움이 없어진다.
 
성경읽기를 스스로 자유함으로 읽으면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면 모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다.
자유함의 멍에를 배워야 한다.
 
배움 --- 겸손한 자세를 의미한다.
 
바리새인 --- 숙제만 하고 배움이 없었다.
 
예수님을 만나서 배운다는 것은 즐거움이다.
 
스스로 배울려고 하면 은혜가 넘처나고
가르칠려고(설교하려고) 하면 쉼이 없어진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예수님을 배우면 즐거움이 있다.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가 지고 있는 짐이 가벼워진다.

모든 일을 기쁨, 은혜로 받아들이면,  주님이 주신 멍에를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예수님을 믿음  => 자유함 => 기쁨으로 맡겨진 일을 감당
 
=>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