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5월20일)
박해자가 사명자로 (행9:19~31)
(찬송:421장)
*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21절)
1. 사울은 다메섹의 회당에서 동료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가. 시력과 기력을 회복한 사울은 예수를 자랑하고 복음을 전했다.
☆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22절)
2. 사울은 아나니아와 바나바의 도움으로 복음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가. 주님의 일꾼이 되어 은사를 발휘하도록 돕는 이를 보내주신다.
☆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27절)
3. 사울은 예루살렘을 넘어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복음을 전했다.
가. 유대인들의 위협과 박해 속에서도 교회는 사라지지 않는다.
☆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31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성령을 힘입어 더욱 헌신하고 동역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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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5월20일) 박해자가 사명자로 (행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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