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경안4회 동문회(회장 유무수) 2025년 봄 오찬모임이, 신록이 짙어진 화창한 4월 29일(화) 서울 신설동 '명륜진사갈비' 식당에서 있었습니다. 김태동 동문이 이날 모임에 오찬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강호균(재운), 김영도, 김우석, 김융길, 김중구, 김태동, 민반기, 박풍복, 서융수, 서준모, 신현구,
유무수, 이원락, 정준창, 황재국 동문 등 15명이 참석했습니다.
첫댓글 김중구유회장님, 우리 모임에 열성적인 인내심으로 수고가 많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 건강합시다.
유무수동문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김중구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하네. 고맙네.
유무수어제도 오늘도 동창회가 잘되도록 말없이 물심양면으로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김태동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생각하면 동문이 있었기에 동문회가 따뜻하였고 동문들이 화합하였으며 옛날 동문회를 너의 집에서 수시로 했지 않은가. 동문회를 향한 너의 그윽한 사랑에 동문들이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린다. 오늘 모임에도 헌신해준 동문께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감사를 드린다. 회장 유무수
송대섭유무수 회장의 헌신적인 솔선수범으로 동창회가 잘 이루어졌음에 멀리서나마 감사드리네. 동창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리네.
첫댓글 김중구
유회장님, 우리 모임에 열성적인 인내심으로 수고가 많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 건강합시다.
유무수
동문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김중구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하네. 고맙네.
유무수
어제도 오늘도 동창회가 잘되도록 말없이 물심양면으로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김태동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생각하면 동문이 있었기에 동문회가 따뜻하였고 동문들이 화합하였으며 옛날 동문회를 너의 집에서 수시로 했지 않은가. 동문회를 향한 너의 그윽한 사랑에 동문들이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린다. 오늘 모임에도 헌신해준 동문께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감사를 드린다. 회장 유무수
송대섭
유무수 회장의 헌신적인 솔선수범으로 동창회가 잘 이루어졌음에 멀리서나마 감사드리네. 동창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