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칩에 대한 홍보영상도 등장하고, 이를 소개하는 기사도 올라왔으니 조만간 백신(방역)패스에 대한 거부감이 약해지면, 메이저 언론에서도 방역패스의 위변조를 막고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지 않은 노인들을 위해서라도 베리칩 방역(백식)패스를 도입해야 한다는 기사를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를 빌미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생식 기능을 파괴하는 독성물질(산화그래핀?)이 포함된 백신을 접종시켜 인구감축 어젠더를 진행시키고 있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이제 또 다시 백신패스를 빌미로 개 돼지처럼 사람들의 몸에다 칩을 이식시켜 저들의 노예로 삼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
이 정도 알려주어도 아직까지 백신과 백신(방역)패스 칩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이는 스스로가 딥스테이트의 ‘개, 돼지’임을 인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개 돼지처럼 살아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첫댓글 악한 세상을 어찌해야 될꼬~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