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26일 오후 코로나19 감염 방지 칸막이를 설치한 대구의 한 고등학교 시험장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
"1지망 대학 합격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 테니까 경험 삼아 볼까 생각했는데, 코로나 확진자 갑자기 많아져서 무섭네요. 다들 수능 보시나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자, 수능 응시하지 않겠다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이에 올해 수능 결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등급 하락을 우려한 수험생들이 "수능에 제발 응시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 면접·논술 못 볼까봐, 이미 합격해서…수능 안 보는 수험생들 ━ 27일 각종 입시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능 응시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수능 점수가 필요하지 않은 전형에 지원했거나 이미 합격한 수험생들이다. 일부 학생부교과 전형, 논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수능을 굳이 보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들은 수능 고사장에서 감염된다면 면접, 논술, 실기 등 대학별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 응시를 꺼리고 있다. 상당수 대학들이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의 대학별 평가 응시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실기 준비하고 있어서 수능 안 보려고요", "저는 모두 학생부종합 전형을 써서 수능과 전혀 관계가 없는데, 담임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까지 무리해서 갈 필요 없다고 되려 가지 말라고 한다", "옆자리 확진자 있으면 자가 격리 들어가서 논술도 못 치는데 불안하다"며 수능에 응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야박하다 야박해 진짜 ㅋㅋㅋㅋ 저때 얼마나 예민하고 2점 3점짜리 문제라도 하나 더 맞히려고 안달인지 알면서 ㅋㅋㅋㅋ 내 밑에 한명이라도 더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고3내내 보냈을텐데... 안보는 사람들 욕하고 비난 한 것도 아니고 쟤네들도 안치는거 이해하니까 부탁하는거 아녀 ...
거의 하루종일 시험쳤던 것 같은데 깔아주는 목적만이 아니라 경험삼아 간거겠지..? 근데 코로나 때문에 사람 없을수록 안전해서 어쩔수 없겠다
무슨 마음인지 이해는 감ㅠㅠ... 한끗발로 당락 결정되는 애들은 깔아주는 사람 꼭 필요하긴 함 절대 평가가 아니니까
간절한 맘으로 하는 말이지ㅋㅋㅋㅋㅋㅋ요즘 꼰대같은 댓글 너무 많이보여
22 그걸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니 좀 당황스러움 그만큼 간절하고 불안하니까 그렇지 수험생인데
555 직구로 알아듣네 어휴..
77;;;;;어후...참
에휴 여러가지로 참 그렇다..ㅠㅠ
ㅠㅠ 애기들 우째 겁나 심란하겠다
얼마나 불안할까 ㅠㅠ 안그래도 힘들텐데 ㅠㅠ 안쓰러워 죽겠어ㅠㅠㅠ
아이고 ㅠㅠ 다들 고생이 많네.. 부디 무탈하게 지나가길..
헐 그러고보니.. 이런 변수도ㅜ있겟네 우짜냐
이번에 반수생도 존많일거같던디..
헐 그러네 평소에는 수시합격자들이 깔아주는 것도 있었을 텐데...ㅠㅠ
야박하다 야박해 진짜 ㅋㅋㅋㅋ 저때 얼마나 예민하고 2점 3점짜리 문제라도 하나 더 맞히려고 안달인지 알면서 ㅋㅋㅋㅋ 내 밑에 한명이라도 더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고3내내 보냈을텐데... 안보는 사람들 욕하고 비난 한 것도 아니고 쟤네들도 안치는거 이해하니까 부탁하는거 아녀 ...
고딩때 쌤들이 깔아주는거 의미없다그러던데...
양쪽 다 이해는 간다...
아 이런문제도 생기는구나....하 진짜 어카노....ㅠㅠ
저게 뭐 진심으로 하는말도 아닐테고 했어도 걍 농담섞어 하는 말인거같은데 팩트확인 하나 안된 기사 하나에 열내면서 수험생들 욕하는거 보면 진짜 꼰대같음ㅋㅋㅋㅋㅋㅋㅋ0
아이고...결시율 최고라는 말 보니까 이해된다 가뜩이나 힘들었을텐데 아이고...
나도 수시 붙었는데 필요한 최저 과목 빼고는 기둥세우고 잤음,, 근데 진짜 진심으로 하는 말이겠어? 절박한 마음에서 나온 소리겠지..
안 그래도 올해 내내 혼란스러워서 마음이 고될텐데 잘 추스리고 시험 잘 보길 ㅠ
나도 나 때 걍 수능 안보고 지나가는게 인생에 아쉬울것같아서 수시 1차 붙고도 수능보긴했는디...물론 찍고 잤지만.. 저런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본 건 아니지만....그럴 수도 있나보군
아직도 최저있는 학교가 있음?
아이고야ㅠㅜ...안타깝다
마저 나도 수시 최종합격이었는데 수능 보러가서 다 찍고 잣음..ㅌㅋㅋㅋㅋ 애들이 깔아달라고 해서 수능보는애들은 간절할텐데 지금 수시본 애들 맘도 이해는 간다..
나도 수시 수능전에 붙었는데 담임쌤이 취소하지말고 그냥 봐달라해서 봤는데...
나도 ㄹㅇ 깔아주러 감ㅋㅋㅋㅋ수능에서 역대 최저 점수 나왔어
나도 정시100이었는데 존나 옛날이지만 간절한 마음 이해간다 ㅠ 아휴 코로나 진짜 좆같아
속상하다 내가 대신 가서 깔아주고싶네... ㅠㅠㅠ
아 진짜 나는 와서 봐달라고 하는 입장 너무 이해돼 나도 수시였지만 수능 최저등급이 있는 전형이었어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냐 진짜..... 속상하다
나도 첫수능은 공부 안할때라 그냥 기둥찍고 잤는데..
나도 수시라 수능 안 봤음.. 한번 봐볼까싶음 마음도 있긴함 지금도 ㅠㅠ
에고..ㅠㅠ내가 대신 가서 깔아주고 싶은데 신청은 당연히 다 마감됐겠지ㅠ 수험생활 길게한 입장으로서 수험생들 마음 이해간다... 그자체만으로도 힘든데 올해는 코로나까지 겹쳐서 더더욱 혼란스럽겠어ㅠㅠ
정시하는 애들은 얼마나 간절하겠어 ㅠㅠㅠㅠ 봐 달라고 하는 거 이해돼 ㅠㅠ 몇년간 수능 하나만 보고 달려왔을텐데ㅠㅠ 코로나 때문에 시험 환경도 존나 달라졌지 결시인원도 많아졌지 .. 힘내란 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네
나도 깔아주러 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