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ocal/ulsan/5659229
울산HD현대 팬이라 밝힌 박준호 씨(24)는 "팬들 의견을 넘어 울산
시민의 의견을 묵살한 시의 독단적인 행동해 분노해 근조화환을 준
비하게 됐다"며 "서포터즈 처용전사의 운영 비용과 일반 팬분들이
개인 사비를 보태 동참의 뜻을 더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축구 구장에 정치적 접근을 하는울산시장을 정치권에서 퇴출시키자.
울산팬으로서..진짜..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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