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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노동법[제6판] | ||
정가 | 48,000원 | |
판매가 | 43,200원(10% 할인) | |
적립금 | 432원 | |
저자 | 방강수 | |
출판사 | 웅비 | |
발행일 | 2015.08.21 | |
페이지 | 884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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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적자원관리[제3판] | ||
정가 | 35,000원 | |
판매가 | 33,250원(5% 할인) | |
적립금 | 332원 | |
저자 | 김영재,김성국,김강식 | |
출판사 | 탑북스 | |
발행일 | 2015.08.10 | |
페이지 | 623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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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관리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 인적자원관리의 개념과 접근법, 인적자원관리의 환경변화,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와 정보 시스템, 인적자원계획, 인적자원의 모집과 선발, 직무관리, 인적자원의 평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
■ 핵심체크 노동법[제14개정판] | ||
정가 | 25,000원 | |
판매가 | 22,500원(10% 할인) | |
적립금 | 225원 | |
저자 | 전시춘 | |
출판사 | 청출어람 | |
발행일 | 2015.04.10 | |
페이지 | 430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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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개정판은 제13개정판 이후 개정된 법령을 반영하였으며, 2014년 6월에 치르진 노무사시험문제와 2015년 3월에 치르진 사법시험 기출문제 가운데 참고할 문제를 발췌하여 OX문제와 객관식 문제에 추가하였다. 그러면서 전체의 분량이 늘어나지 않도록 중복되거나 출제가능성이 낮은 OX문제와 객관식 문제는 삭제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기출문제는 최근 10여년 동안 출제된 문제 가운데 가장 대표성이 있는 문제를 발췌한 것인데, 이는 이 문제들을 통해 실제 출제되는 경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 주제별로 정리된 내용의 핵심을 이해하고, 기출문제로 출제유형을 파악한 후, OX 지문으로 틀린 지문의 핵심을 체크하면서 공부를 한 후 시험을 치르게 되면 “입문자라도 핵심체크 노동법으로 1주일만 공부하면 노동법은 2개 이내에서 선방할 수 있다”는 수험가의 소문과 이 책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 객관식 노동법 1 2[제11개정판] | ||
정가 | 25,000원 | |
판매가 | 22,500원(10% 할인) | |
적립금 | 225원 | |
저자 | 전시춘 | |
출판사 | 청출어람 | |
발행일 | 2015.08.12 | |
페이지 | 436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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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개정판은 올해 치러진 사법시험과 공인노무사 시험문제 대부분을 새로 포함하였지만 중복되는 문제와 출제경향에서 벗어나는 문제를 과감히 삭제하였다. 그러나 최근에 출제된 문제들은 약간 중복이 되더라도 반복학습의 효과를 위하여 그대로 두었는데 그 결과 이 책에서는 총 823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매년 출제되는 객관식 문제들은 기출문제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들도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러나 매년 한 두 문제는 기출문제의 범주를 벗어나 출제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까지 완벽하게 맞추기를 바란다면 아직까지 출제되지 않은 부분의 내용도 확인해 두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아무쪼록 저자의 책으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이번에도 이 책으로 인하여 시험에 합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 신 인사관리 : 노동과 자본의 통합이론 (제5판-2013년판) | ||
정가 | 35,000원 | |
판매가 | 33,250원(5% 할인) | |
적립금 | 332원 | |
저자 | 박경규 | |
출판사 | 홍문사 | |
발행일 | 2013.02.01 | |
페이지 | 570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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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처음 출간된 지 벌써 15년이 되었다. 이 책의 목적은 경영학 인적자원관리를 처음 공부하는 학생 그리고 기업의 인사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종업원들에게 인적자원관리의 기초지식을 제공하고 이를 실무에 원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많이 받아 왔다. 저자에게는 영광이자 과분하여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4차례에 걸쳐 개정판을 내었으나 기본적으로는 초판의 근간을 유지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책은 기초서적일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한학기에 공부할 수 있는 분량 또한 제한되어 있어 양적으로 페이지를 늘리는 데에 제약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초서적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기업실무에서 주요 이슈가 되는 것들을 조금씩 추가해 왔다. 이번 개정판에도 이러한 취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번에 개정한 내용은 아래의 몇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기업의 인사관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새로 제시하였다. 기업이라는 조직은 살아있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환경적응이 생존에 필수적이다. 오늘날 인사관리에 있어서 주요한 도전적 환경들을 몇 가지 새로 제시하였다. 둘째, 최근 우리나라에서 비정규직 문제는 기업의 차원을 벗어나 정치·사회적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비정규직을 기업의 인력운용 측면에서 언급하면서 비정규직, 즉 임시직의 운용 근거를 직무분석 결과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셋째, 연봉제는 이제 우리나라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성공적인 연봉제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 바로 평가이다. 따라서 본 개정판에는 인사평가에 대한 보완을 통해 기업의 평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그동안 많은 독자들이 이메일 등을 통해 이 책에 대한 격려와 내용에 대한 개선점 등을 제시해 주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
■ 알기 쉬운 공인노무사 민법[제4판](2016년 대비) | ||
정가 | 36,000원 | |
판매가 | 32,400원(10% 할인) | |
적립금 | 324원 | |
저자 | 신정운 | |
출판사 | 법학사 | |
발행일 | 2015.06.30 | |
페이지 | 656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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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공인노무사 시험 대비「알기쉬운 공인노무사 민법」제4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제4판을 출간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더 도움이 되는 교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4판에서는
첫째, 2015년 2월 3일 개정되어 2016년 2월 4일에 시행되는 개정 민법의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보증의 방식(제428조의2 신설), 근보증(제428조의3 신설), 채권자의 정보제공의무와 통지의무(제436조의2 신설)가 추가되었고, 제674조의2부터 제674조의9까지 제9절의2 여행계약 조문이 신설되어 2016년 시험에서는 출제될 수 있으므로 추가하였습니다.
둘째, 최신 판례를 추가하였습니다. 2014년 12월까지의 판례를 수록하였으며, 각종 시험에서 출제된 최신 판례인 경우에는 해당 기출지문을 함께 수록하여 출제되는 지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최근 시행된 각종 시험의 기출지문을 반영하였습니다. 2015년에 시행된 공인노무사 시험, 변리사 시험, 세무사 시험과 2014년 하반기 시행된 법무사 시험과 법원행시 시험에서 현출된 중요지문을 수록하여 최근의 출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수험생들의 반복되는 질문을 수록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강의를 진행하면서 중첩되는 질문이 많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질문을 수록하여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의문을 함께 생각해 보고 답을 끌어내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정 질문은 20번 이상 받은 내용도 있으므로 미리 처음 공부할 때부터 의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섯째, 사항색인을 추가하였습니다. 법학의 어려운 점은 용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국어적인 표현과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을 사항색인 형태로 만들어 틈틈이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사항색인도 많은 질문을 받은 부분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므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의문으로 생각됩니다.
본서는 기출지문이 수록된 교재입니다. 따라서 본서의 제대로 된 활용법은 옆에 수록된 기출지문을 함께 정리하는 것입니다. 본서를 보시는 분들은 공인노무사 시험을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므로 반드시 수험을 염두에 두는 공부가 되길 바랍니다.
본서가 출간될 수 있도록 여러 도움을 주신 법학사 이재철 사장님, 김춘호 편집장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딸 재인이와 아내 연주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
■ 노동법강의 [제4판] | ||
정가 | 47,000원 | |
판매가 | 44,650원(5% 할인) | |
적립금 | 446원 | |
저자 | 김형배,박지순 | |
출판사 | 신조사 | |
발행일 | 2015.02.28 | |
페이지 | 699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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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노동법에 입문하는 학생들과 국가시험에 대비하는 수험생 그리고 기업에서 인사노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노동조합 활동가들이 노동법의 전체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구체적 사례에 응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지만, 더러는 이 책을 저술한 취지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부분이 없지 않았다. 그리하여 저자들은 독자의 눈높이에서 이 책의 내용을 정독하면서 본래의 기획의도에 맞게 체계를 다시 구성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서술된 부분은 고쳐 쓰고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추가하였다. 새로운 판례를 포함하여 각 주제별 중요 판례를 다시 선별하여 소개한 것은 물론이고 중요한 주제에 대하여는 그 쟁점과 저자들의 견해도 제시하였다. 그 결과 이번 전정판은 거의 새로 쓰다시피 하였다. 이 전정판에서는 특히 제1장에서 노동법의 기본개념인 근로자와 사용자 개념을 설명하고, 비전형근로에 관한 장을 제4장으로 옮겨 내용의 연계성을 기하였다. 거의 모든 범위에서 수정과 보완이 이루어졌으나 그 중에서도 근로자와 사용자 개념, 균등처우원칙, 취업규칙의 불이익변경, 사용자의 의무, 근로시간, 배치전환, 사업주변경과 근로관계의 이전, 근로관계의 종료, 부당해고 구제절차, 노동조합의 개념과 설립신고, 단체교섭 거부의 법적 구제, 쟁의행위의 정당성 판단기준과 법률효과 등에 대해서는 대폭적인 보완이 이루어졌다. 특히 사업변동을 사업주변경으로 바꾼 데서 나타나듯이 표현이나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순화하였다. 독자들이 해당 주제의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목차를 가능한 한 세분화하였고 책의 서체와 편집디자인도 가독성을 높이도록 바꾸었다. 이 책은 강의서로 구성되긴 하였지만 노동법의 학문적 성격을 유지하면서 중요 내용의 누락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였다. 또한 지난 제3판 출판 이후 새로 공포·시행된 중요 법령을 반영하였으며 중요 판례도 이 책 개정 시점까지 충실히 반영하였다. 새로 공포·시행된 중요 법령으로는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 및 일·가정양립에 관한 법률,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임금채권보장법, 산업안전보건법, 노동위원회법 등이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을 노동법의 세계로 이끄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였으나 계속해서 수정, 보완해 가야 할 부분도 없지 않을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겸허히 받겠다. 저자들을 그 동안 여러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이윤탁 군(고려대 대학원)은 본서의 보완해야 할 부분을 꼼꼼하게 검토해 주었으며,정정임 조교(고려대 대학원)와 김주연 조교(고려대 대학원)는 책의 교정과 색인 작업을 성실히 도와주었다. 신조사 송일근 주간, 이종은 부장도 한결같이 만족스럽게 작업을 진행해 주었다. 이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15년 2월 5일 공저자 김형배, 박지순 |
■ 노동판례백선 | ||
정가 | 25,000원 | |
판매가 | 23,750원(5% 할인) | |
적립금 | 237원 | |
저자 | 힌국노동법학회 | |
출판사 | 박영사 | |
발행일 | 2015.01.20 | |
페이지 | 401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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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 책은 노동법총론, 개별법(비정규직법 포함), 집단법으로 구성되고, 각 주제와 노동판례에 집필자를 기재하여 책임성을 유도하였다. 집필방법과 관련하여, 사실관계와 판결의 내용 그리고 해설의 순서로 집필하도록 하여 큰 목차에서는 형식적 통일성을 갖추도록 하였으나, 다만 책의 전체 분량을 고려하여 집필분량을 제한하였기 때문에, 주제에 따라서 언급해야 할 쟁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둘째, 특정한 주제에 적합한 노동판례가 복수이거나 오래된 노동판례와 최신 판례가 있는 경우 어떤 것을 선정할 것인지는 어려운 문제였다. 선정위원회는 이런 경우 역사성과 현실에 미친 영향력을 중시하는 방향에서 선정하였고, 이 후 편집위원회에서는 통상임금과 관련한 판례 등은 시의성을 중시하여 최근 나온 판례로 집필대상을 변경하기도 하였다. 노동판례백선이 초판이므로 판례의 역사성을 중시하였으나 추후 개정판을 출간할 때는 시의성을 중시하는 방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반영하게 될 개정판을 차기 학회주체들에게 기대해본다.
셋째, 편집위원회는 선정된 노동판례에서 중요한 쟁점과 보편적인 내용을 집필하도록 요청하였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과 내용으로 서술할 것인지는 각 집필자에 맡겨두었다. 그러므로 집필자의 성향에 따라 해당 노동판례에 관한 법리구성과 내용 그리고 평석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이것은 이 책이 노동법 교수 56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만들어진 점을 고려한다면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나, 단독 저자의 노동법 교과서 또는 논문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어색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넷째, 노동판례는 노동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노동법상 쟁점에 관해 법원이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하는가를 알려준다. 편집위원회와 모든 필자들은 이러한 점을 노동판례백선에 담고, 특히 보편적인 시각에서 서술하도록 노력하였다. 이런 점에서 노동판례백선은 노동법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초판이어서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추후 이를 보완하겠다. 노동판례백선에 관해 의견과 비판이 있는 경우, 집필자 또는 한국노동법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려주시면 개정판 작업에서 이를 반영할 것을 약속드린다. |
■ 조직행동연구 [제6판] | ||
정가 | 29,000원 | |
판매가 | 27,550원(5% 할인) | |
적립금 | 275원 | |
저자 | 백기복 | |
출판사 | 창민사 | |
발행일 | 2014.08.20 | |
페이지 | 492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 이 책은 조직행동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조직행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 최종정리 인사노무관리론 목차 키워드집 | ||
정가 | 5,000원 | |
판매가 | 5,000원(0% 할인) | |
적립금 | 50원 | |
저자 | 노성봉 | |
출판사 | 법학사 | |
발행일 | 2015.06.15 | |
페이지 | 60P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매년 6월이 되면 수험생들의 고민이 많아집니다. 시험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서 마지막 정리를 어떻게 하여야 하며, 무슨 책으로 최종정리를 할지에 대한 물음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지금까지 보던 교재로 마지막까지 가는 것이나, 그 교재가 분량이 많다면 정리가 쉽지 않을 일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방안으로 작년에는 2기 수업을 듣는 동안에 효율적인 정리에 도움이 되도록 목차집(한 권으로 끝내는 정통 인사노무관리론 핸드북 - 목차 및 도해․도표 정리집, 법학사 간)을 발간하였습니다. 목차집의 용도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교재를 이용하여 휴대와 정리를 위한 자신만의 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힘든 수험생활 동안 시간이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번거로운 작업이기에 수험생들이 목차집 보다는 저자가 재작년 2013년에 3기 수업용 교재로 가제본한 자료를 구하여 정리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수업을 듣는 수험생들에게서 목차에 키워드까지 정리한 막판 정리용 교재를 출간하여 줄 것을 요청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재작년처럼 본인이 편집을 하여 가제본 형태로 만들 예정이었으나, 전문가의 편집이 들어가면 시각적으로도 보기 편하고 정리도 잘 될 것이라는 생각에 출판사의 도움을 요청하였고 이에 출간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책의 목차와 키워드는 제목에서 보듯이 제 교재인 「최종정리 인사노무관리론(법학사 간)」의 목차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최종정리 인사노무관리론」이 최종정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370여 페이지 분량이 됨으로 인해서 막판정리에 부담이 될 수도 있어서 목차와 키워드만으로 하여 분량을 6분의 1로 줄였습니다. 이 책의 체제와 내용은 본인의 교재를 중심으로 하였으나, 기반이 교수님 기본서라는 것이 이 책의 특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사전에 제 교재를 보지 않고 공부를 하였다 하더라도 이 책으로 충분히 정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키워드의 내용도 단순한 단어의 나열이 아닌 구와 절의 형태를 취하여 시험장에서 문장으로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용도는 마지막 정리용입니다. 이 책의 가장 효율적인 이용 방법은 먼저 이 책의 논제를 보고 본인이 연습장에 목차와 키워드를 적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본인이 연습장에 적은 내용에서 빠진 목차나 키워드를 이 책을 보면서 체크를 하고 암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작업을 꾸준히 하다보면 책 한 권이 정리가 될 것이며, 반복을 하다보면 실수 없이 대부분의 목차와 키워드를 암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책에 가필을 해서 보완하기 바랍니다. 수험생 개개인의 공부량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에 맞게 보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 이 책만 보고 이해가 안 되거나 정리가 안 되는 부분은 기본서나 수험서의 관련 부분을 찾아보면서 다시 한 번 정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이 본인의 약점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수험에서 마지막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경험상 시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사람이 합격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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