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Terceira 출사팀 전원이 대서양 한복판에 화산폭발로 뚫어진 동굴의 최저점에서...

토사모여성팀. 모두 함께 동굴의 천정구멍을 올려다보며...

Lava Beach - Ponda das Cinco

가이드 Bruno 군이 리드하는 새벽을 깨우는 사진투어를 시작하며 언덕에 오르다.


Photographer 찍사들은 찰칵 ~ 찰칵 ~ 바쁘고... Non - Photographer 들은 상큼한 대서양의 새벽공기와 어두움이 서서히 걷히며 나타나는 환상의 경치에 매료되는... 오래도록 기억에 두고두고 떠오를 순간이다.

서쪽의 Angra Town 쪽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든지....

동쪽으로 촛점을 돌리든지... 사방 어디로 카메라의 촛점을 맞추든지 그림같은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Terceira 섬의 수도인 Angra 에서 제2의 도시인 Praia 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Salga 의 Beach. 낚싯군 한 명만이 독차지한 커다란 해변에서....

섬의 동쪽에 펼쳐진 전원. Serra do Cume.


언덕위에서 제2의 도시 Praia 를 내려다보며...

어~~ 바로 5분전에 잡화점에서 산 우산인데.... 곧바로 옆에 있는 쓰레기통으로. 제주도처럼 돌과 바람이 많은 섬이다.

음~~ Steak on Stone. O Chachalote Restaurant. 엄청 큰 Steak 를 뜨거운 화산돌 위에 올려놓고 각자가 적당히 익혀서 먹는다. 첫 Bite 는 주인이 직접 썰어서 먹여준다. 3가지 소스 중에 하나를 찍어서.... Lady 들에게는 예쁘게 입에 잘 넣어주고.... 남자들에게는 입속에 마구 구겨넣고 간다. 엄청난 크기의 Steak 를 모두들 아주 맛있게 해치우는 중이다.

Winery 에서 달콤한 Dessert Wine 시음을 하고 취한듯 아닌듯....


새벽에 호텔에서 준비해준 Breakfast Box 로 늦은 아침을 Judeu 항구 해안에서... 풍덩 ! 아침바다로 뛰어들어 생선을 잡아올리던 어부의 물통에 담겨있는 커다란 생선도 구경하고... 꼭 민어같은 생선을 칼질까지 해서 씻어놓았다.

찍사에서 모델로....

와~ 와 ~~ 출사팀의 환호를 받으며....

여기저기 끝없이 펼쳐지는 전원... 시도때도 없이 카메라만 마구 혹사당하는 중이다.

여행중 최고로 완벽한 화창한 날에 해변의 오솔길을 걸어서 등대로...

Terra Costa 였던가. 이름을 알 수 없는 해안절벽. 풍경사진에 지쳐서 제법 많은 스냅사진을 찍었던 곳.


Rose 님은 저 아래의 바위를 헤치고 무지막지한 절벽에 오르고 있다. Leader 인 Bruno 군이 허겁지겁 근접경호에 나섰다. 엄청 길고 험악한 바위를 올라가서 시야에는 보이지 않는다. 카메라의 Zoom 을 최대로 늘려야 겨우 보인다. 어디서 저런 체력이 나오나...



칠흑의 전나무 숲으로....

마음따라 길따라
http://blog.naver.com./yongkim46
첫댓글 사진과 스토리가 즐거운 추억을 다시 되살려주네요...정리를 너무 잘하셔서 즐감합니다...
돌아와서 보니까 더 좋았던 섬이네요...
다시 되 돌아 가고 싶게만드는 추억의 사진들 입니다.
3변의 여행입니다. 떠나기전에 컴퓨터로 답사여행을 하고...
도착해서 발로 여행... 그리고 사진을 정리하면서 3번째 여행을...
참 멋진 곳으로 멋진 토사모님들이 다녀 온 그 멋진 길을 눈으로만 따라 가려니.....눈이 저만큼 앞에 가 있네요.
초록 땅과 푸른 바다와 흰 파도 그리고 알록 달록한 토사모의 여인들, 듬 직한 bodyguard, 천의 얼굴을 갖인 하늘
모두가 환상의 조합들이었습니다. 사진 솜씨 까지....
비가 줄줄 내리면 사진이고 관광이고 모두 꽝인데... 날씨가 생각보다 좋았어요.
즐거웠던 날들~~~~~
새롭게 떠오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섬에서 매일 즐겁게 먹고 마시며 분주히 돌아다니다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완전히 갇혀지내는 정반대 상황이 너무 대조적입니다.
사진여행을 기획하고 인솔하고 애쓰셨네요.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예쁜 추억을 많이 아름답게 기록하셨네요
뽀빨님 걱정 덕분에 모두들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탱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