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지인이 인삼농사를 짓고 있답니다.
그래서 수삼을 2키로 샀어요.
작년엔 4~5번 쪄서 말렸다가 신랑 다려 먹였어요.
올핸 해외 근무를 가고 없어서... 애들은 안먹으려 하구요.
삼계탕 같은데, 넣을건 그냥 씻어서 냉동보관하면 될것 같은데,
나머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카페에서 꿀을 샀는데, 재워두는 방법도 괜찮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도 배우러 왔다가 그냥감니다^^
삼을 깨끗이 씻어서 뿌리는 따고 몸은 가래떡 썰듯이 해서 말려서 사용하세요.
얇게 저며 꿀에 재워 두고 차처럼 타 먹고 있습니다..
첫댓글 저도 배우러 왔다가 그냥감니다^^
삼을 깨끗이 씻어서 뿌리는 따고 몸은 가래떡 썰듯이 해서 말려서 사용하세요.
얇게 저며 꿀에 재워 두고 차처럼 타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