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감향 목사님,
주님의 향기가 되고져
자신을 깨뜨리고 곱게 빻아서
주님의 향기로 사셨습니다.
그리스도 거룩한 신부로 단장하시며
흔들림 없이 주의 길을 사셨습니다.
주님의 마음과 심장으로
영혼을 사랑하신 목자였습니다.
연약하고 아픈 자를 품고 자신의 아픔으로
느끼고 우셨습니다.
오직 말씀에 묻혀, 말씀에 갇혀,
말씀에 잠겨 주님을 증거하고 순종하셨습니다.
숨고를 사이도 없이 시가서를 가르치셨습니다.
몸이 성치 않으신데도 말씀을 가르치시는
열심으로 사셨습니다.
찬송과 시로 항상 찬미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병상에서도 각 방을 돌며 복음을 전하시며
전도하셨습니다.
밤새 기도와 말씀으로 밤을 하얗게
지새우셨습니다.
평생 자연 심리치유센터를 세워
연약한 자를 돕고 치유하는 사역이 꿈이셨습니다.
이제 그 꿈 후배들이 이룰 것 입니다.
주님 품에서 수고와 아픔을 다 내려놓고 편안히 쉬세요.
주의 일에 변함없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유익하고 좋은 시간 함께하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이제 목소리도 얼굴도 뵙지 못하니 많이 서운 합니다.
허나, 천국에서 영원히 영광을 누리심을
기뻐하며 부활의 산소망이신
주 예수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주님과 함께 영광의 기업을 누리심을 기뻐합니다.
부활을 소망하며, 주님 다시 오심을 고대 합니다 ~
나감향 목사님, 천국의 입성을 축하하옵나이다
할렐루야~
명주빛 목사 올림.(주후 2017. 4. 20)
<출처 :네이버 영어사전에 없는 단어 나감향(onycha)>(출 30:34-35)
홍해, 지중해에 사는 조개류의 껍질을 갈아 만든 향품이라고 생각하거나 어떤 학자는 ‘랍다늄’(labdanum)이라는 라크로스과 식물에서 추출한 것이라고 본다. 고대에 널리 쓰인 향품으로 성막의 증거궤 앞에서 태우는 거룩한 향이었다(출 30:36). 나감향은 소합향, 풍자향과 함께 분향단에서 사르는 향으로 쓰였다.

첫댓글 마음이 찡~하게 눈물 남니다.
무슨말을 더히리요
천국입성을 축하드리는것 외에 ...
아멘 ~ 아멘 !!!
나감향 목사님께서는 행복하고 너무 기쁘시겠네요 나감향목사님 목소리는 천국에서 들을게요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으로 주님곁에 서실것을 믿으며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행복하시죠~~~
주빛목사님 마음 아프시지만 또 천국약속을 받은 우리들 소망있으니 힘내실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힘내세요
할렐루야 귀하신 주빛목사님
나감향목사님의
삶중 선의 극대화?
예찬장례시? 암튼 감동입니다
주빛목사님의 선한시선과
책임감 있는 행동이 늘
멋지십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