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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간첩이래요,,,,,
안나, 추천 0 조회 687 18.10.03 05:2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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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3 11:58

    첫댓글
    안나,님 모르면 간첩
    여기서도 그렇죠? ㅎㅎ

  • 18.10.03 12:47

    베베님 말씀이 맞아요~~ 맞아~^^
    안나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길요.
    손주 보신거 축하드려요~~

  • 작성자 18.10.03 16:48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0.03 22:45

    방가방가입니다

  • 작성자 18.10.03 22:45

    @안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03 22:45

    하이

  • 18.10.03 19:17

    글을 쓴다는건 즉 나의 얘기를 쓴다는건 글을 읽는 독자들이 감동을 받는건 둘째 치더래도 뭔가 퍼특 이해가 와야되는데 나의 이해력이 부족한 탓인지 도대체 어휘의 뜻도 모르겠고 ..아 참 갑갑하네요 간첩은 내가 간첩인갑다 ㅎㅎ

  • 작성자 18.10.03 22:44

  • 18.10.03 21:49

    글을 쓰시고 엔터키 누르시기 전에 맞춤법 한번씩만 더 챙겨보시고 누르시면 글 읽는 독자들도 글을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는데 성질이 급하신건지 모르겠으나 혼자만 읽고 넘어갈 글 같으면 이 공간에 올릴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10.03 22:44

    네.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18.10.03 23:07

    @안나, 네 당분간은

    글은 이방에 쓰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18.10.05 06:07

    죄송합니다,,,스마트폰과.....컴~


    짬뽕,,,,,요즘티비에 나오는 혼혈,,,,짬뽕,,,,
    쿠바와,,,멕시코,,,,~

    큰아들은 선생님,,,,
    오늘은 롯테호텔에,,,한인 2세들,,,모시고,,,호텔에,,,,~~~~~~~~~~대통령,,만나러~~~

  • 18.10.03 22:50

    안나님 오랜만에 뵙네요 안나님 소식주시니 통 안보이시는 나** 불**** 이런 정든분들 도 뵙고싶네요 다들 바쁘시게 잘 지내시겠지요
    이전 안나님 글은 조근조근 대화문장 으로 편하고 수월한 글 이였는데 안보이시는 동안 문체를 바꿔볼려 하신듯해요 그러러니 대충 이해 됐음 넘어가면 될것같은디 지적질 하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 작성자 18.10.03 23:09


    지적질은 커피님껀데요ㅎ

  • 18.10.04 12:48

    @안나, 꽃향기도 글은 잘 올리지 않으면서 지적질은 잘 한답니다.
    글 올리는 사람이 아무리 좋은 글을 올려도 읽은 분이 없거나 댓글 달은 분들이 없으면 그 글은 빛을 보지 못하지요.
    하여 전 올리지는 않지만 글을 읽고 댓글 달은 건 거의 일등 수준이기에 지적질을 잘 한답니다.ㅎ
    저도 안나님의 최근에 올린 글들을 읽으면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으나 그래도 오랜만에 오셔서 올린 글인지라 반가운 마음에 대충 알아서 이해하고 읽었는데 사람의 마음이나 느낌은 비슷한 것 같아요.
    누가 먼저 지적을 하지 않을 뿐이지 마음은 비슷한가 봅니다.ㅎ

  • 18.10.04 16:48

    @안나, 안나님!!!
    많이 서운하셨는가 봅니다.
    사람 마음은 다 비슷비슷 하다고 생각합니다.다만 표현을 하느냐 하지않느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라는건....특히 우리나라 글은 토씨 하나의 차이로 내 생각과는 전혀 딴 판으로 표현이 되어집니다.저도 맞춤법이 제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많이 노력합니다. 글을 올리실 정도의 실력과 또 그런 글을 읽어주시는 우리 이야기 방의 모든 님들의 수준도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제 지적질에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8.10.03 22:47

    아직 건강이

  • 작성자 18.10.03 22:48

    이해부탁합니다

  • 작성자 18.10.04 14:22

    당분간 쉬겠습니다.

  • 18.10.04 15:32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왜 쉰다고 하시는지요?
    올리기 전에 한번 읽어 보시고 맞춤법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수정하여 올리시면 되지요.
    안나님의 글을 좋아하신 분들이 더 많답니다.
    지적질을 한다고 하여 안나님에게 글을 올리지 말라고 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글이란 올릴 때 남들이 읽을거라 생각하고 올리지 남들이 보지도 않을 글을 왜 이곳에 올리겠어요.
    어떤 분의 말씀대로 본인의 일기장에나 올려야지요.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만큼 관심이 많으니까 그런 거랍니다. 안나님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 작성자 18.10.05 04:55

    @꽃향기짱

  • 18.10.04 19:10

    안나님이
    컴푸터로하시다가
    폰으로하시니그런거
    아난가요??
    처음에는누구나어색하지요.
    일상생활에.안나님글기다림니다^^

  • 18.10.04 19:46

    맞습니다.

  • 작성자 18.10.05 06:07

    @꽃향기짱 댕큐~~~~~~~~~러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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