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춘" /새무엘 울만
유대계 미국 시인 사무엘 울만(1840~1924)
https://youtu.be/yodXsojRrqI?list=RDyodXsojRrqI
https://youtu.be/jqn_CVKYII8?list=RDjqn_CVKYII8
https://youtu.be/14c--_fQaUY?list=RD14c--_fQaUY
https://www.youtube.com/shorts/jmlB0VWpDSU?feature=share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뜻하나니
장밋빛 볼, 붉은 입술, 부드러운 무릎이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과 왕성한 감수성과 의지력
그리고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함을 뜻하나니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
그 탁월한 정신력을 뜻하나니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 예순 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네.
누구나 세월만으로 늙어가지 않고
이상을 잃어버릴 때 늙어가나니
세월은 피부의 주름을 늘리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진 못하지.
근심과 두려움, 자신감을 잃는 것이
우리 기백을 죽이고 마음을 시들게 하네.
그대가 젊어 있는 한
예순이건 열여섯이건 가슴속에는
경이로움을 향한 동경과 아이처럼 왕성한 탐구심과
인생에서 기쁨을 얻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법,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이심전심의 안테나가 있어
사람과 신으로부터
아름다움과 희망,
기쁨,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언제까지나 청춘일 수 있네.
영감이 끊기고
정신이 냉소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그대는 스무 살이라도 늙은이가 되네
그러나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그대는 여든 살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네.
。.
몇해전에 傘壽을 넘겼고 卒壽를 향해 가는
나이도 신체도 진짜 노령에 이르렀지만
마음만은 항상
젊은이로 청춘이고 싶은 생각에
이 시를 곱씹어 봅니다.
거울속의 나를 반추反芻 봅니다.
주책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ㅎㅎㅎㅎ
"사무엘 울만(청춘),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이야기"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미국의 군인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맞이하여,
1945년 일본과 싸우게 됩니다.
일본에게 밀려서 잠시 호주로 퇴각하여 머물고 있을 때 좌절하고 있는 시간에,
잠깐 휴전을 하고 있는 가운대 한 편의 시를 선물받게 됩니다.
그가 낙심한 동안 그 시가 많은 위안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그 시를 자신의 사령관실에 걸어놓고 언제나 보게 됩니다.
태평양 전쟁이 끝나갈 무렵에 종군기자 프레더릭 팔머는
필리핀 마닐라에 주둔하고 있던 미국 총 사령관 맥아더 장군을 찿았습니다.
맥아더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팔머는
우연히 책상 위의 액자속에 들어있던 시를 보았고,
순식간에 빠져들었습니다.
그 시는 팔머의 손을 거쳐 1945년 12월호 리더스 다이제스터에
<어떻게 젊게 살것인가?>제목의
기사로 소개 된 후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바로 그 시가 사무엘 울만의
<청 춘>이라는 시입니다.
맥아더 장군이 몇살 때 6.25 한국전에 참전했는지 아십니까?
그는 1880년생입니다.
1950년 한국전쟁 때 그의 나이는 만으로 70세 였습니다.
"청춘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이상을 품고 사는 한 언제까지나 청춘"
거울 속의 나를 반추 反芻해봅니다.
浅学菲才한 鄕所部曲産 두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