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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인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 †(福音)4-15✫
요15:1-8절) 참 포도나무
Ⅲ.하나님의 약속(하)
우리가 가지라면, 많은 곳에 돌아다니고 싶을 것입니다. 즉 아이들이 가지를 들고 다니면서 다른 아이들을 때리기도 하고, 문을 받치기도 하고, 등산할 때, 작대기로 쓰기도 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지들은 죽은 가지들이고, 열매가 맺히지 않습니다. 열매 맺는 가지는 죽으나, 사나, 나무에 붙어 있어야합니다.
15:4절)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우리가 예수님이라는 참 포도나무에 붙는 것은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포도나무라는 것도 모르고. 우리 자신도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모두 다 야생동물(野生動物)이 사람을 피하듯이 기를 쓰고, 하나님에게 붙잡히지 않으려고, 미꾸라지처럼 도망치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우리를 예수님에게 접붙임 되게 하시려고, 우리의 인생을 몰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자기가 원하던 공부를 하지 못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원하던 학교에 가지 못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결혼이 뜻대로 되지 않기도 하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몸에 병(病)을 얻기도 하고, 어떤 분은 사업(事業)이 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서히 하나님의 그물에 빨려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곧 우리의 인생이 예수님에게 붙은 것이고, 예수님 안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과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진액(津液)으로 통하게 되었습니다. 즉 우리 안에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진액(津液)이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을 살펴보면, 우리의 뜻대로 된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경고(警告)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곧 예수 믿는 자는 반드시 예수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하나님의 진액(津液)을 받아야지, 세상의 진액(津液)으로 살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진액(津液)으로 살아야지, 세상의 방법(方法)으로 살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가지가 자기 혼자 힘으로는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아예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을 떠나서 자기 힘으로 무엇을 한다고 해봤자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쓸데없이 인생만 허비(虛費)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에게 중요한 약속을 하나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의 말씀만 붙들고 있으면, 무엇이든지 기도하는 대로 다 이루어주시겠다는 약속(約束)입니다.
15:7절)너희가 내 안에 거(居)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居)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우리가 예수님에게 붙어 있으면, 이 세상에서 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도 많을 것입니다. 즉 우리가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에게 붙어 있으면, 무엇을 기도하든지, 기도하는 대로 다 이루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우리는 움직이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움직이면서 다 해주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우리 주님 안에 거(居)하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 붙들고 있으면,
마17:20절)...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여기서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옳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치(政治), 경제(經濟), 문화(文化), 사회(事會)가 혼란(昏亂)하고, 황폐(荒廢)하게 된 것은 포도(葡萄)가 맛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 진액(津液)을 열심히 빨아들여서 좁쌀만한 믿음만 있이면, 농부(農夫)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의 모든 기도(祈禱)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찬송가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7)
겸손한 자의 진실과 정직한 아멘, 축복⟺교만한 자의 숨김과 불통은 (假裝)된 좀비.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