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경력직 면접은 회사 관계자가 답변을 거부했기 때문에 좋은 정보를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경력직은 경력자체에 대한 검증이 주가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본인의 경력에 대한 질문에 어떻게 답변할 것인지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입사원 면접 유형 등에 대해선 [주요기업 취업족보]에 자료가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검색 등을 통해 극동건설의 최신 동향 등을 살펴보고 면접에 임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백기간에 대해...
공백기간을 갖고 있다는 것은 본인의 실력(능력)과 관계없이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당연히 공백기간 동안에 무엇을 했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공백기간은 가급적 사실에 근거하여 간단하게 언급하되... 너무 장황하게 변명조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에게 불리하거나 부정적으로 판단될 수 있는 부분은 가급적 나타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나타내야 한다면 최대한 간단하게 나타내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입니다.
공백기간을 적합하지 않은 '목표를 찾아 방황했던 시기'로 '간단히' 규정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가령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다보니 다소 시간이 길어졌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떤 일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알게 됐다”고 털어놓는 것은 어떨까요. 이것은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공백기간에 대한 변명(?) 보다 자신의 강점, 업무능력 등을 더 많이 강조하셔야 합니다. 면접관은 공백기간에 대해 궁금한 것이 사실이지만 지원요건을 갖추고 있다면 공백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지 않습니다.
##운영자 답변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08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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