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터로 좋은 무안군 토지매매>
전남 무안군 청계면에
1,081제곱미터(327평)의 토지가 매 물로 나왔는데
산아래 위치해 있고
전체 마을 가구수가 많지 않은 아담한 마을에 위치 하기에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지나 집터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무안군 청계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대지지만 현황은 밭과
대나무 밭으로 이용중이고
밭 옆으로 오래전에 주택이 있었던 흔적들이 보이며
진입로는 폭 약 3미터 정도의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로 건폐율 60%로 넉넉한 건축이 가능 하고
현재 거주 하는 가구가 3~4가구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아담한 마을이라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며
산아래 위치할뿐 아니라 조망이 좋기에
집터나 전원주택지, 세컨하우스 부지 등으로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3만원.
단점은 진입로가 좁은편이고
토지 일부가 인접 주택 부지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그 면적이 그리 크지 않기에 큰 단점은 아닐듯 하고
전남 무안 산아래 아담한 면적의 집터나 전원주택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무안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