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법륜스님 예방
지닌 7월 31일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님이 황우여 국회의원. 인천광역시 홍종일
정무부시장과 함께 흥륜사 주지 법륜스님을 예방하여 정토원귀빈실에서 긴 시간의 대화를 나누고 돌아
가셨습니다.
이상득 전부의장님은 법륜 큰스님과는 오래 저부터 교분을 가져온 사입니다. 지난 6월20일 정토원 개원
식 때는 사정상 참석은 못하였지만 축전과 화환을 보내오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법륜스님은 “스님들이 국태민안과 국운융창을 열심히 빌고 있는데, 이러한 불교에 대하여 정부가
종종 심기를 편치 않게 한다“며 큰 정치를 펼쳐 달라“고 당부하자, 이상득 전부의장은"공연한 오해를
발생시켜 불교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대통령께 각별히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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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자들이 성나지 않게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운이 융창하고 불교의 중흥이 이룩되길 발원드립니다.
잘 오셨습니다 이상득 의원님. 대통령님께 바른 조언으로 나라가 잘 되도록 큰 역할하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