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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데미안-베아트리체-5
데미안 추천 0 조회 80 04.05.15 00: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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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5.15 02:02

    첫댓글 새로운 것을 알아 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내면의 변화를 자신도 모른다는 것,..그러한 변화를 타인들이 먼저 발견한다는 것,.어른이 된디는 것이 징?하다는 느낌으로 다가들던 때가 어렴풋이 생각나는 대목이네요...-.-+

  • 04.05.15 06:36

    의식의 흐름을 명료하게 들여다 보는일 그래서 눅눅했던 젊은날의 초상은 어쩌면 비상을 위한 추락이었는지 모릅니다 데미안님 반갑습니다

  • 04.05.15 08:21

    우리를 속이는 모든것을 아는 한사람...그는 누구인가?????신.....????? 나 자신???? 어른이 된다는것....에 대한 내 환상은 그 당시의 연결고리에서 떨어져나오고 싶은 열망이였던듯...뎀님...아침이 좋은 날들입니다^^*^^*건강과 미소를 기도합니다^^*아르페지오님두요^^*_

  • 작성자 04.05.16 03:30

    아르페님, 청마루에 오신 것 보고 인사를 해야했는데,..이렇게 서재 오시니 너무 반갑습니다..그 느낌가지도 우리 뜨락님들의 감성의 다름없음에 더욱 반깁니다..오래 머물러 이 뜨락이 마음으로 소통하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송화님,..마음 보입니다..나날이 그리 쉽지마는 않다는 것도요..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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