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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만 많지 맛이 없다는 이들이 있는 반면, 어린 연령층을 중심으로 마니아들도 많아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뉜다. 소스 맛이 강한 것이 롯데리아 햄버거의 특징. 특히 불고기 버거의 경우 소스 맛이 강하고 마요네즈 양도 비교적 많다.
치킨 전문점이라는 선입견 때문인지, 그다지 특징을 느끼기가 힘든 무난한 맛. 불고기버거보다 인기 있는 메뉴인 케이준통샌드위치세트의 경우는 케이준통샌드위치와 감자 튀김, 콜라 세트가 1,052kcal(48%, 53%)로 열량이 훨씬 높다.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찾는 패스트푸드 체인답게 대중적인 맛이라는 평가. 빅맥이나 맥 휘스트 등 고가의 프리미엄 버거를 제외하고는 내용물이 다소 부실하다는 평가도 있다.
패티를 숯불에 구워서 만드는 버거킹 와퍼는 맛에 있어서는 논란의 여지없이 최고로 뽑힌다. 비교 메뉴 중 유일하게 토마토가 들어가는 등 재료가 풍부한 편. | ||
롯데리아 치킨 맛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신통치 않다. 전반적으로 너무 심심하고 퍽퍽하다는 평.
기름지고 좀 짜다는 의견이 있지만 특유의 감칠맛이 있다. 양념 맛이 독특한 ‘오리지널’과 ‘핫 앤 크리스피’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해 먹을 수 있다.
비교적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맛으로 여성 고객에게 만족도가 높다. | ||
소보원에 에디터 딴지, 맛과 열량은 통한다? 그래도 먹어야겠다면, 세트 메뉴를 포기해라 ※소비자보호원이 2003년 6월 발표한 자료를 기준으로 함. |
첫댓글 저는 롯데리아랑 kfc 학생때는 많이 갔는데..지금도 가끔 충동적으로~~휙~~가서 먹지만..하하...역시 감자튀김이..무섭군요....ㅡ.ㅡ.;;;;근데 다이어트 콜라는 없거나..물은 안주더라구요..사서 먹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