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작은예수회 소속의 소망의 집입니다
세상의 무관심 속에 소외된 모든 이들(행려인, 장애인, 노인,
보호관찰대상자)을 위한 무료숙소및 식당 운영 상설급식소입니다
☆주된 활동은
무료 급식소 상설 운영,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쉼터(숙소),
보호관찰자 선도 및 전교,
예비자 교리 교육 등입니다.
☆현재 1일 550명(평균)의 노인,행려인,노숙자,빈곤층에게 1일 3식
을 제공하고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오니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1.장소 : 사회복지법인 작은예수회 소망의 집
(동대문구 용두동소재, 1호선 제기동 전철역에서 300M)
2.봉사 시간 : 무료급식소 운영 시간중(06시~17시) 본인이 허락되는
요일과 시간중에서 1시간만 봉사 바랍니다. 물론 1시간
이상은 더욱 고맙구요.(주일은 12시까지)
3.봉사 내용 : 배식, 설거지, 급식소 청소등 급식소에서 필요한 일
4.문의처 : 소망의 집 소장 오성근(가브리엘), 베로니카 수녀님,
김종익(라파엘) 사회복지사
☎(02) 922-7948 011-260-5336
※급식소에서 사용할 쌀이나 생활용품(헌옷,반찬류, 주방용품등)도
기증을 받고있습니다. 기증하신 생필품은 행려인을 비롯한 가난
한 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