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두번째날일정 사진컷도 많아서 두번째장이다. 일정내용은 (1)에 있음
#여수 꽃돌게장1번가#향일암#오동도#돌산 드봉돌카페
에어컨이 틀어 있는 실내보다도 더 시원한 바닷바람이 있는 야외 카페..바닷내음 플러스 추가
맛있는 음료...예쁘기까지 ㅋ
향일암에 오르느라 몰골이 땀에 젖었지만 금새 좋아진답니다. ㅋㅋ
맛난 음료 컷만 이아이들이 모델~~~^^
이번여행에서 한결이와 예쁜 컷...늘 그런가~!!ㅋㅋ
언제나 다정한 형제~~♥
여기는 오동도~~~~입니다.
하늘 좋고,,,바다좋고 ...모델도 멋져~~~~내새끼~~~♥
땀에 쩔은 모습이지만 그래도 이쁘네요 ㅎㅎ
오동도 바람골에서~~~흘린땀을 식혀 보다.
이번 여행은 바다를 맘껏 누려보는것 같은데......뻥 뚫은 가슴
꽃길만 걸으라고 남편이 찍어준컷...제발 꽃길만 걷게 해주오~~~~~~~
남근을 만지며 아들낳게해달라는 소원이 아니라 울 아들들 좋은짝 만나게 해달라고 소원 말함
동백꽃 터널....어둠이 내려 앉은듯한 모습의 그늘...동백꽃이 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오우 ~~~이실루엣도 멋지군 큰아들
붉은 동백꽃이 떨어질때 오면 이쁘겠네요
큰아들이 따라오면 연신 눌러준 컷에...더 다정히 손잡고
태양보다 더 뜨거운 그남자의 손.......ㅋㅋ
담에 올때는 자전거로 이길을 달려 볼거야~~~~~
일정 소화후 숙소로 귀환
흐뭇한 두번째날 저녁에는 우리들만의 파티를~~~~치얼스!!
숙소에서 바라다보는 두번째날 밤바다는 이렇게 깊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