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개미취(Michaelmas Daisy)
[과명] : 국화과
[원산지] : 유럽, 아프리카
[꽃말] : 추억
[꽃점]
이별과 만남, 이것을 반복하면서 인생이 지나갑니다.
옛날 일 따위는 깨끗이 잊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서도 당신은 옛 일을 어제 일처럼 생각하는 사람.
감성이 예민하군요.
나날을 진지하게 보냅니다.
그런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난다면 얼마나 멋질까요 “이 사람이다”하고 생각되면 거절당하지 않게끔 진지하게 프로포즈해 보세요.
[유래]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 등 광범위하게 분포.
해변이나 내륙의 염분이 많은 습지에 군생하고 있습니다.
갯벌에서 자라기 때문에 갯개미취라 부르며 개미취와 비슷하지만 여러 포기가 군생하는 것이 다름니다.
꽃잎이 작고 매우 아름답게 느껴지는염생식물로 갯개미취갯가나 내륙의 염성지에서 자란다.
근생엽과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진다.
밑부분과 중앙부의 잎은 엽병이 없으며 선상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길이는 6.5-10cm, 폭은 6-12mm정도이다.
밑부분이 반 정도 원줄기를 감싸고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며 윗부분의 잎은 선형으로 포상한다.
[꽃특성]
개화기:9-10월.
자주색 꽃이 피며 두화의 지름은 16-22mm정도이고 밑부분에 포가 달린다.
화경은 길이가 1-3cm이고 털이 없다.
총포는 통형으로 길이와 지름이 각각 7mm정도 된다.
포편은 3줄로 배열하며, 외편은 피침형으로 길이 2.5-3mm이고 끝이 둔하며 녹색 털이 다소 있다.
내편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둥글며 자주색을 띠고 있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굵으며 곧게 선다
뿌리잎과 밑부분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고줄기잎은 어긋나며 줄 모양 바소꼴로 톱니는 없다
자주색의 머리꽃이 가지 위에 달리고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밑부분에 포가 달린다.
열매는 수과로서 편평하고 긴 타원형이고 길이 2.5-3mm, 지름 1mm이며 털이 있다.
관모는 꽃이 필 때는 길이 5mm정도 되고, 열매가 익을 때는 길이 14-16mm정도 된다.
민간에서 이뇨제,진해제,거담제 등의 약용
바닷가의 습지 갯벌에 자생하기 때문에 갯개미취라 부른다
개미취, 갯개미취, 쑥부쟁이 등은 매우 구별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개미취와 비슷하지만 여러 포기가 군생하는 것이 다르다
갯개미취 씨앗도 민들레처럼 바람을 타고 여행한다.
[전래]
중세 유럽 부인들은 갯개미취 목걸이를 걸고서 전장에 나가는 남편을 격려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사들은 군복 깃에 이 꽃을 꽂고서 행군에 나섰다고 합니다.
영어명 'Michaelmas Daisy'는 미카엘 축일이 될 즈음에 피는 데이지라는 뜻.
'Daisy'에는 고대 영어의 '태양의 눈(Day's Eye)'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왕의 묘에서도 이 꽃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를 비롯해 광범위하게 분포.
해변이나 내륙의 염분이 많은 습지에 군생하고 있습니다.
[구구데이( 九九day)]
9월 9일을 숫자로 써서 읽으면
닭의 울음소리인 99(구구)가 된다는 데서 나온 말로,
2003년 농림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민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닭고기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정한 날이라네요.
오늘 9월 9일은 구구데이로 닭고기를 먹는 날~ ㅎㅎㅎ